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의 흔적을 따라서..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던 캐번클럽이 자리하고 있는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비틀즈가 공연후 자주 들렸다는 바와.. 존레논이 아르바이트를 했다던 건물...
비틀즈의 동상과 조각등.. 비틀즈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지도상으로 보면 리버풀 시내와 조금떨어져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시내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금새 도착하게 되는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오후 일곱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이라 그런걸까?...
기대보다 훨~~~~씬 한산한 매튜스트리트..
나는 북적북적 관광객들의 행렬을 기대했는데 말이지;;


BIRTHPLACE of THE BEATLES

비틀즈의 신화가 탄생한 매튜스트리트!!!
매년 여름이 되면 꽤 큰 규모의 비틀즈 축제도 열린다고 한다


매튜스트리트 31번지에 위치한 비틀즈샵! 

사실 처음에 방문했을때는 6시가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기념품샵이 문을 굳게 닫아놓고 있었다!! 

다음날 .. 에딘버러로 떠나기 전에 다시 한번 매튜스트리트를 찾았을때는..
다행이도 문이 열려있는 비틀즈샵을 만날수 있었다!
(물론 비틀즈샵을 들어가보려 다시 찾은건 아니고 캐번클럽을 다시 가기 위함이었음;)


지하샵으로 들어가보면
왠지 정신없이 이리저리 디피되어있는 다양한 비틀즈 기념품들이 눈에 띈다!
이곳은 특히 다른곳에서 구하기 힘든 포스터들과 사진들을 꽤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비틀즈샵을 지나 캐번클럽으로 가는길..
매튜스트릿 양쪽으로 다양한 펍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곳은........
들어가라는 건가.. 들어가지 말라는건가..;;


거리양쪽에서 만날수 있는 비틀즈의 흔적들..


매튜스트리트 양쪽으로는 캐번클럽과 캐번펍이 자리잡고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방향으로 섰을때 오른쪽에 보이는 (아주 작게;;) 캐번클럽이
실제로 비틀즈가 1961년부터 1963년까지 300번의 가까운 공연을 보여준 오리지널 캐번클럽이다!


캐번클럽의 입구!!
이곳도 역시 비틀즈를의 흔적들..


캐번클럽에 가까이 오자 관광객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모두들 캐번클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중~


술이 얼큰하게 취한 청년들도 기념샷!!


캐번클럽에서는 지금도 라이브공연을 들을수 있었는데
존레논을 카피한 (아주 살짝 멀리서 보면 존레논과 살짝 비슷한;;) 분과
비틀즈 카피밴드가 요일과 시간별로 공연을 하고 있었다 

특정한 요일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입장료가 따로 없으니 부담없이 들어가볼수 있다는 :)
캐번클럽에서 마주한 존레논을 카피한 아저씨 이야기는 다음 포슷에 ~~~


그리고 캐번클럽 맞은편에 위치한 캐번펍
캐번펍 벽면에는 명예의벽이 자리잡고 있는데


명예의 벽에는 1957년에서 1973년까지 캐번클럽에서 공연했던 다양한 뮤지션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OASIS나 DODGY 같은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밴드들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실제로 명예의 벽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이름을 찾아보는 것도 큰 재미 :)


명예의벽 앞에는 존레논의 동상이 버티고 서있는데
이곳도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포토스팟!


생각보다 조금은 한산하고 심심했던 매튜스트리트
뭐.. 매튜스트리트에 온 목적은 길거리 구경보다는 캐번클럽방문이니...
모두들 캐번클럽에서 비틀즈의 추억에 잠겨있진 않을까?! 

나도 그들과 함께 비틀즈의 추억을 찾아..
캐번클럽으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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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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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국 리버풀 하면 뭐니뭐니해도 비틀즈죠.
    캐번클럽에 가서 그들의 음악을 느끼고 싶네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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