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본격적으로 놀아볼 시간!! 유후!!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마련되어 있지만 (탕갈루마 리조트의 자세한 액티비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우리가 선택한 것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사막에서 모래썰매를 즐길수 있는 사파리투어와 모래로 만들어진 트랙을 따라 달리는 ATV (쿼드바이크) 프로그램이다

먼저 사파리투어!!  사파리투어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투어데스크에 예약해 놓으면 오케이~ (성인 $25, 어린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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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된 시간에 리셉션 앞으로 가면 요런 사륜구동 자동차가 대기하고 있다~
요건 프레이저 아일랜드에서도 본 버스인데 모래 언덕길과 사막을 힘차게 달리기 위해 왕바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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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부는 그냥 일반적인 버스 모양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파리 투어에 참석했지만  한국인은 우리 일행밖에 없었다는;;;

사파리에 탑승하면 운전사 아저씨가 영어로 이리저리 설명을 해주신다!!
뭐 물론 그냥 대충 짜맞춰서 알아 들으면 되는 시스템 ㅋ
(관광지 영어가 다 그렇지뭐~ 사람들 내릴때 같이 내리고 사람들 하는거 잘 보고 있다가 똑같이 하면된다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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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산길을 놀이기구 타는기분으로 지나가다 보면~~ 드디어~~ 사막에 도착!!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모래섬이라고 하더니~ 정말 모래가 많긴 많다!!
(근데 어째 사진은 모래가 별로 없어 보이네;;; 하하하 어쨌든 난 그저 모래위에 풀이 자라는게 신기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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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기념촬영을 끝내고~~~
(다들... 지못미;; 특히 김치님하~~ 손의 각도가 예술이삼 ㅋㅋ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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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면 버스기사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해 주신다!! 역시 영어로~ 그러나 절대 겁먹지 말라규~~
 그냥 저기 나무 판자에 초칠을 열심히 해야 잘 내려간다는 말을 대략 5분동안 하는것이니! ㅋㅋ
(근데 나는 모래썰매라고 해서 우리나라 눈썰매장에 흔한 플라스틱 썰매를 타고 내려올줄 알았는데;;;
나만 그런 생각한건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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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어떻게 모래썰매를 타야 하는건지 직접 시범도 보여주신다~~
바닥에 나무판자를 깔고 누워 팔꿈치를 들고 내려와야 한다는 주의사항까지~~
그냥 몸으로 설명해 주시니 영어따윈 필요없는거다!! ㅋㅋ

그리고는..  각자의 나무판에 열심히 초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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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모래언덕길을 그냥.. 튼튼한 두 발로 올라가는거다 ㅜㅜ
사진에는 별로 안 높아 보이지만 저 꼭대기의 사람의 크기를 생각하면 엄청 높은거다~
게다가 모래 언덕이라 발이 푹푹 들어가고 모래판자를 들고 올라가야해서 얼마나 힘든지~~
또 올라가는 길은 바람이 마구 불어대서 꼭 발라당 날아갈것만 같았다! (물론 그럴 확률은 0%;;)

어쨌든 이를 악물고 열심히 꼭대기에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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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리막에 벌러덩 나무판 깔고 누워서 출발하면 되는거다~
생각보다 경사도 높고 길어서 약간 움찔했지만..... 내려오는 순간은 정말 신나고 잼난다는!!
비록 온몸에서 모래가 2박 3일동안 흘러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ㅋㅋ
내려오는 순간에 사진사 언니가 기념사진도 촬영해주고 ~ (찍는건 무료지만 사는건 유료라며~ ㅋ)

사실 모래썰매 완전 신나는데... 저 높은 모래언덕을 올라가야 한다는게 힘들 뿐이지;;;
암튼 여기까지와서 한번만 타고 그냥갈순 없어서 또 꾸역꾸역 모래언덕을 올라갔다는;; ㅋㅋ
그리고 또 두번째 슬라이딩~~ 두번째 타니깐 더 재밌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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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른 사람들은 세번째 타는 사람들도 있고 급격한 체력저하로 그냥 앉아서 쉬시는 분들도 계시고~
나도 나름 저질 체력이지만~ 그래도 힘을내어 한번더~~ 올라가려 했으나
시간이 다 되었을뿐이고;;  

아쉬웠던 모래썰매.. 칫!!! (다른사람들은 3~4번씩 탄사람도 있었다~~)
나의 작은 소망하나는 깔끔하게 리프트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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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썰매를 타고 나면 서비스로 시원한 이온음료가 제공된다~~
입안가득 모래알갱이를 이온음료와 함께 들이마셔주는 센스!! 후훗;;

그리고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는 모래썰매를 타고 가장 멀리까지 내려온 사람에게 선물도 줬다~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몇번 더 타보는건데 ㅜㅜ 어흑 (이 참을수 없는 몹쓸 승부욕!)

사막 사파리투어는 이렇게 마무리되고~~  

이번엔 ATV를 타 볼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와와와!!
역시 투어데스크에서 예약이 가능! (성인 $58 )  

탕갈루마 리조트의 ATV는 가이드의 인솔에 따라 탕갈루마 리조트 주변을 관광하는 코스이다~
중간 중간 산길도 올라가고~ 모래로 만들어 놓은 트랙을 지나가는데~ 완전 내 스탈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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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제티부두 근처 바닷가에 줄맞춰서 주차되어있는 ATV(쿼드바이크)!
한국에서 타보던 ATV보다 훨씬 큰 크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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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면~~ 예약된 티켓을 검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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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ATV에 탑승하면된다~~
아차차~~ 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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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을 쓰고 각오다지기!! 불끈!! ㅋㅋ
난 사실 ATV 짱 좋아한다!! 지금까지 한 4~5번 밖에 못타봤지만..
오토바이를 못타는 나에게 대리만족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해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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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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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발~~ 후훗;; (나 완전 신났어 ㅋㅋ)
보통 내가 탔었던 ATV들은 산길을 올라가거나 바닷가를 달려보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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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리조트 ATV의 특징은~  바로 저런 모래 트랙을 달려보는거다~~
모래로 트랙을 만들어 8자로 휙휙 달려보기~~
물론 열심히 즐기느라 사진은 발로 찍어서 모래트랙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거라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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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에 계신분이 우리 일행을 가이드 해주셨던 분!!
나는 바로 뒤에 1번~~ 졸졸졸 열심히 따라다녔다~~
가이드님이 계속 뒤쪽을 체크하면서 낙오자가 없나 확인 하시니 혼자 떨어질 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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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트랙도 달리고 산길도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탕갈루마리조트 뒤쪽의 멋진 별장들도 구경하고~~~
1시간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었던거 같은데 10분같이 너무 후딱 지나가 버렸다 ㅜㅜ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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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바닷가 달리기~~~~~

역시나 날 실망시키지 않았던 모래썰매와 ATV 타기!!
탕갈루마 리조트에 방문한다면 만드시 해봐야 할것들!!
체크 체크!!
밑줄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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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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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나미비아의 스와콥문트에서 모래썰매와 ATV를 타봤는데.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사진에 즐거움이 넘쳐나네요..
    익숙한 김치군 얼굴도 보이고..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우와,,,모래에서 썰매도 되군아,,,,
    재밌어여??어떤느낌일까??

  3. 쿠쿠쿠. ㅋㅋㅋㅋㅋ
    나 왔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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