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월드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기위해 찾아간 아웃백 스펙터클!
사실 아웃백 스펙터클에 간다는 말만 듣고는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보이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상상했었으나....
맙소사!!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랑은 비교도 안되는 멋진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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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4일, 2천 3백만불 (AUD)을 투자해서 호주 아웃백의 웅장한 모습을 테마로 꾸며진 호주 아웃백 스팩터클 쇼!
(사진에서는 별로 안 웅장해 보이지만 안에는 무려 1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호주 대자연의 배경으로 카우보이들과 동물 스타 쇼로 구성된 호주 아웃백 스팩터클 쇼는
야생마들이 부리는 재주, 무리를 지어 뛰어다니는 소떼의 모습, 호주 부시의 차량들과 절묘한 묘기 등등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의 팀을 응원하면서 즐길수 있어 더욱 즐거운 쇼쇼쇼~

상상 그 이상의 호주 아웃백 스펙터클 (Australian Outback Spectacular) 속으로 빠져 봅시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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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의 무비월드나 아웃백스펙터클, 시월드 등등은 오밀조밀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웃백 스펙터클의 위치는 무비월드 바로 옆이므로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무비월드 찾아가는 길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매일 저녁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공연이 있고 저녁 6시 15분에 개장하여 본 공연은 7시 30분 부터 시작한다
공연 전에는 프리쇼(6시 45분) 가 진행되는데 이 또한 볼거리니깐 꼭 미리미리 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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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웃백 스펙터클의 이용요금.. (역시 친절한 고고씽~ ㅋ)
멤버쉽이 있으면 할인율이 크긴하지만 나와는 별로 상관없으니...
입장권에는 스펙터클한 쇼와 3코스 호주식 바베큐 디너 그리고 멋쟁이 모자가 포함되어 있다!
위에 보면 알겠지만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 예약할때 체크!!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클릭해주시는 센스! 

아참!! 친절하게도 한국어로 설명이 나오는 헤드셋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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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보면 좌석이 나와있다~ 요걸로 제자리에 찾아 들어가야 예약한 음식을 서빙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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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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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펙터클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10달러짜리 프로그램을 파는 아저씨가 있었지만
이런건 간단하게 패스해 주시는 센스! 를 가진 고고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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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를 지키는 미녀 2총사!!
우리가 계속 사진찍으니깐 막 의식하시고 포즈 잡아 주셨다는 호호호~~

입장권을 내고 입장하면 멋진 스톡크맨 모자를 하나씩 나눠준다~
( 저 언니들이 쓰고있는 무비월드에서 대략 5달러 정도에 판매하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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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 모여 기념사진 촬영 찰칵!!
물론 찍는건 무료~ 이나 나중에 돈을 받고 판매한다;;;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살꺼냐고 물어봐서 안산다고 하고 그냥 돌아 섰는데...
나중에 아웃백 스펙터클 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이걸 발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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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로 모든 사진을 모아두고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다~
인화용은 안되더라도 이렇게 감상은 할수 있어서 다행~ ㅋㅋ
( 오른쪽 포즈는 아저씨의 연출이었음을 밝히는 바이다;;; )

사진촬영하고 이제 정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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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웃백 스펙터클로 들어가면 보이는 웨스턴 스타일 인테리어!
인테리어도 신경을 정말 많이 쓴 듯하다 한쪽에는 시원한 맥주가 콸콸 나오는 Bar 가 마련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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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넓은 공간에서는 프리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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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기념품 상점이 있고~ ㅋㅋ
(뭘 좀 사볼까 둘러보긴 했으나 별로 살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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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렇게 불들어오는 거 사고 싶었으나;;; 하하하 뭐 쓸대도 없을것 같고...
(나중에 보니 본 공연 보면서 어두운곳에서 마구 흔들어 주는 용도로 사용;;;  서빙하는 언니야들 부르는 건가? ㅋ)

이곳저곳 구경하다보니 드디어 프리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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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벌써 쇼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북적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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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청바지 아저씨가 나와서 기타치고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는데.. 이아저씬 사회자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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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너도나도 한손엔 맥주를 들고 지켜보고 있으나
내 두손엔 카메라가 있기에 맥주따윈 먹을수 없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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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는 여기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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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작 신난건 어른들 보다 아이들이이었다~
스테이지(?) 중앙으로 나와서 춤추고 재롱떨고 어찌나 귀여운지~~
물론 내가 저기서 재롱을 떨고 싶었다는건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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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이렇게 기념사진 찍는걸로 마무리~ 후후;;
근데 저 모자 말이야.. 모자 길이가 어찌나 긴지;; 원래 저런 모양이던가?
갑자기 은하철도 구구구의 메텔이 생각나는건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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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 모자의 비밀 말이야~~ 하하하
뭐 어쨌든 내가 저런비밀이 있다는건 아니라는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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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쇼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공연장에 들어가서 공연을 관람하면 된다~
단! 공연장 안에서는 일체 사진 촬영이 불가;;;

그리하여 아래 사진은 아웃백 스펙터클의 홈페이지에서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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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공연장 규모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천명을 수용할수 있다더니 정말 대단 대단~~
각 자리에는 식사를 즐길수 있도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넓직해서 시야 확보도 짱!!

아웃백 스펙터클 쇼는 총 3막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막에서는 아웃백 소개와, 마상곡예, 카우보이, 카우걸들이 나와서 쇼를 보여주고
2막은 호주의 농장생활들 (망아지몰이, 헬리콥터 등장 등등)
3막은 관객들이 참여하는 경기의 시작~ (말과 쿼드바이크의 경주, 깃발 경주, 낙타 경주 등등등) 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신기한 공연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물론 공연중에 한국어로 나오는 헤드셋이 있으니 영어따윈 몰라도 되는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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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함께 서빙되는 저녁 식사들~~
규모가 엄청 컸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꽉 채운 모든 관객들에게 일사천리로 음식들이 배달되고 빈그릇 치워주고~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은 듯했다!!
에피타이저는 매콤한 망고 드레싱을 얹은 부시맨 퀸즐랜드 샐러드
(왜 부시맨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싱싱한 야채에 드레싱도 깔끔했다~~)

거기다가 중요한건! 와인 혹은 맥주 혹은 레몬에이드 무한 리필!! 유후~~ 미친듯이 먹어 보아요~~

메인 요리는 플럼소스를 곁들인 바베큐 안심스테이크와 야채들 그리고 호주식 정통 부시맨 브래드가 서빙된다~
부시맨 브래드라 해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그 빵을 상상했으나 그건 아니더라는 ㅋㅋㅋ

마지막 디저트는 퀸즐랜드 베리와 컨트리 크림을 곁들인 정통 파블로파!
달달한것이 양도 엄청 많아서 다 먹는건 좀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 ㅋㅋ

왼쪽 하단의 메뉴는 채식메뉴이다~~ (물론 저건 먹어보진 않았다!)

1시간 30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면 아쉬운 공연이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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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공연을 보고 줄지어 나오는 사람들~
아직도 공연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분들을 위한 에프터 쇼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았다는!! 캬캬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는 비교도 안되는 아웃백 스펙터클 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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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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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가 좋네요 ^^
    공연도 즐기고 더불어 음식도
    그야말로 극장식 레스토랑이군요 ㅋ

  2. 크앙 정말 분위기 최고겠네요=ㅁ=!
    흥겨웠을거 같아요~

    왜 한국엔 저런데가 없을까요ㅠ_ㅠ

  3. 공연 진짜 재밌겠어여~!
    영화에서 본 듯한 분위기,풍경

  4. 와 정말 멋졌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사까지 멋지네요.ㅎㅎ

  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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