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씨푸드5

[짐바란씨푸드] 쓰레기 더미와 함께 즐기는 씨푸드 바베큐 ... 아름다운 발리의 기억중.. 유일하게 안좋은 기억 하나! 포스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고민했지만 매번 좋은것만 올리는 것보다 안좋은것도 사실 그대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에;; 혹은 나처럼 다른분들도 똑같은 경험 하지 않길 바라는 바람에;; 포스팅 고고씽 :) 짐바란씨푸드 쓰레기 더미와 함께 즐기는 씨푸드 바베큐 .. 보통 발리 패키지 여행상품에 보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짐바란 씨푸드~~~ 발리의 아름다운 해변가 옆에서 해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맛있는 씨푸드를 냠냠 즐기는게 컨셉 :) 우리 가족도 싱싱한 해산물과 멋진 발리의 석양을 보여준다고 하기에 한국에서 떠나기 전부터 기대기대하던 코스였다!! 짐바란 씨푸드의 짐바란은 지역이름으로 짐바란 비치를 끼고 씨푸드 식당이 엄청나게 모여있다!! .. 2010. 1. 11.
싱싱한 회와 초밥, 롤이 가득한 씨푸드부페 마르세이유 싱싱한 회와 초밥, 롤이 가득한 씨푸드부페 마르세이유 고기도 좋아하고 해산물도 좋아하는 저지만..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무조건 해산물이죠 :) 고기부페는 절대 안가지만 씨푸드부페는 맛있다는 곳 찾아다니는 스타일 ㅋㅋ 암튼 신림역에 위치한 포도몰에 싱싱한 회와 초밥이 가득한 씨푸드부페 마르세이유 가 있다고 해서 고고씽 했어요 :) 지인분께서 강츄! 해 주신 곳이라 한가득 기대를 안고 갔는데 역시나.. 기대만큼이나 너무 만족스러웠던 씨푸드부페 마르세이유 규모도 상당하고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모임이나 연말모임에도 넘 좋을꺼 같더라구요! (실제로 가족모임을 하고 있던 지인도 만나고.. 블로그 이웃님도 만났다는; ㅋ) 신림맛집 마르세이유 입구에 쪼르르 정렬되어 있는 와인들 저거 하나씩 쏙쏙 빼먹고 싶었.. 2009. 12. 15.
명동맛집 : 저렴한 씨푸드부페 & 호프클럽 명동 니지 (niji) 명동에 위치한 씨푸드부페 & 호프클럽 니지 (niji) 에 다녀왔습니다! 씨푸드부페의 기본 가격이 보통 3만원이 넘어가는 수준인거에 비해 니지는 비교적 거렴한 가격이더군요! 새로 오픈했다고 하던데... 아무튼 씨푸드부페 명동 니지 고고씽~ 위치는 명동에 위치한 빕스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음 그러니깐 명동역에 내려 명동 중앙골목이 아닌 왼쪽 골목으로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지요!! 포라리스 빌딩 입구에 이렇게 오픈시간과 가격이 나와있습니다 오픈기념으로 6월 30일까지 2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답니다!! (원래 가격은 점심 13,000원, 저녁 & 주말 18,000원 VAT별도 랍니다) 그리고 주워들은 정보에 의하면 7월에는 평일 점심 10,000원, 저녁 & 주말 15,000원 으로 할인.. 2009. 6. 30.
홍콩 맛집 : 홍콩의 작은 유럽 스탠리의 보트하우스 . 내가 홍콩에 와 있는 걸까? 유럽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와있는걸까?? 역시 홍콩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울만한 스탠리의 메인 스트리트~~ 저기 보이는 노천카페 중에 내가 선택한 곳은 바로!! 이 곳 보트 하우스~~~ 스탠리에서는 꽤 오래된곳으로 이미 한국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이름이 보트하우스 인 만큼 보트같이 생긴 외관~ (사실 나는 봐도 잘 모르겠던데.. 보트같이 생겼다고 한다 ㅋㅋ) 아무튼 스탠리의 유명한 보트하우스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여유로운 식사 고고고!! 사실 스탠리의 많은 음식점 중! 보트하우스를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긴하다!! 바로 바로~~ 이거 때문 ~~ ㅋㅋ 홍콩에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서 여행 갔을경우~ 사용가능한 원 플러스 원! 쿠폰이다~~ 주문전에 보딩패스와 함께.. 2008. 12. 30.
세부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핑투어 정말 많이 기대한 호핑투어~ 배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바닷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에게 밥도 주고 스노쿨링도하고. 바다낚시도 하고 맛나는 시푸드도 먹고 요런 코스다~ ^^ 우리가 타고 다녔던 배. 호핑투어용 방카라는 날개달린배이다 우리 일행은 가이드 + 사진사 + 4명 이었는데 여기다가 필리핀 현지에서 도움주는 몇명이 더 탔다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대로 가는길~ 바다도 정말 맑고 하늘도 정말 파랗다~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니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중간에 발견한 집~ 야자수가 가득하고~ 저집에는 과연 누가 살까? 드디어 중간 지점에 배를 새워두고 줄 낚시를 했다~ 내가 일등! 난 두마리나 잡았다고 ㅋㅋ 그리고 기대한 스노쿨링~ 구명조끼를 입고 큰 수경과 입에 파이프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암튼 수영장비인데 입.. 2008. 2.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