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다이바11 도쿄호텔 : 오다이바에 위치한 그랜드 퍼시픽 르다이바 도쿄호텔 : 오다이바에 위치한 그랜드 퍼시픽 르다이바 이번 도쿄여행에서 예약했던 도쿄호텔은 두곳 1박은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했던 천원호텔인 그랜드 프레사 아카사카호텔이었고 나머지 2박은 오다이바에 위치한 호텔은 그랜드 퍼시픽 르다이바 호텔 역시 익스피디아에서 예약했다 익스피디아는 모든호텔에 최저가격 보상제도가 있어서 믿고 예약할 수 있다는거 ㅎ 익스피디아 사이트에서 진짜 몇날 몇일을 검색하고 또 검색하면서 결정한 그랜드 퍼시픽 르다이바 호텔 그랜드 퍼시픽 르다이바 호텔로 정한 이유는 오다이바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도 좋을뿐 아니라 도쿄 디즈니랜드 굿네이버 호텔로 도쿄 디즈니랜드로의 왕복 셔틀버스가 공짜!! 이번 도쿄여행에서는 하루는 도쿄디즈니랜드, 하루는 도쿄디즈니씨에 갈 예정이었던지라 셔틀버스가 무료로 .. 2013. 9. 17. 블링블링 헬로키티로 가득한 비너스포트 헬로키티 카와이 파라다이스 블링블링 헬로키티로 가득한 비너스포트 헬로키티 카와이 파라다이스 비너스포트 1층에 위치한 헬로키티 카와이 파라다이스~ 입구로 들어서면 온통 블링블링 핑크빛으로 가득한 헬로키티 세상이 펼쳐진다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셔야 한다는! 입구에 있는 거대한 헬로키티~ 여기서 기념사진 좀 찍어주시고 ㅋ 헬로키티가 달려있는 귀여운 나무도 보인다 헬로키티 카와이 파라다이스 곳곳에는 이렇게 쉴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는데 헬로키티 파라다이스에서 정줄놓고 헤메이는 여친과 함께한 남친에게 추천할 만한 공간 ㅋ 그녀가 지름신과 사투를 벌일동안 그대는 여기서 잠시 쉬고 있으시라며 ㅋ 헬로키티 카와이 파라다이스는 단순하게 헬로키티 용품만을 파는 상점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안쪽으로 .. 2011. 11. 24. 도쿄쇼핑 :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다있다!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도쿄쇼핑 :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다있다!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제목 그대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다 있는 비너스포트 이야기! 사실 나는 쇼핑을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 (진심!!!) 비너스포트 구석구석 다 살펴보진 못했지만 슬~쩍 둘러본 비너스포트내의 상점들은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물건들로 정말 가~~~득했다!! 본격적으로 비너스포트를 둘러보기전에 비너스포트에 오면 누구나 찍는다는 분수샷한번 찍어주시고 ㅋ 벽부터 바닥까지 온통 하트로 가득한 신발가게!! 왠지 저곳에서 신발사면 사랑이 블링블링 솟아날듯한 ㅋ 바비인형들이나 입을법한 의상과 소품을 팔던 바비샵도 있고 요런 색색의 귀여운 신발도 있고~ 블링블링 여성스러운 옷들과 소품들이 가득한 샵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던 비너스포트!! 워낙 볼거리가 많아.. 2011. 11. 21. 도쿄여행 : 아름다운 도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다이바 도쿄여행 : 아름다운 도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다이바 도쿄여행 하면 빼 놓을수 없는 관광지중 하나! 바로 오다이바~ 실제로 내 첫 도쿄 나들이에서도 들렸던 곳으로 비너스포트, 덱스도쿄비치,아쿠아시티등 굵직 굵직한 쇼핑센터와 후지TV, 메가웹, 대관람차, 오오에도 온천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오다이바~ 오다이바에 가면 멋쟁이 레인보우브릿지도 볼수 있고 귀요미 (으응?) 자유의여신상도 만날수 있다 밤이 되면 야경이 특히나 이뻐서 일본의 연인들에게도 데이트장소로도 인기만점! 오다이바는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갈아타고 이동해야 한다 하루종일 유리카모메를 마음껏 탈 수 있는 1일권을 구입하던가 일회권을 그때 그때 구입할 수 있는데 구입하기전에 이동 경로를 잘 짜서 구입하는편이 이득! .. 2011. 11. 16. 도쿄 호텔리뷰 : 오다이바 비콘테아리아케 호텔 조식리뷰 도쿄 호텔리뷰 : 오다이바 비콘테아리아케 호텔 조식리뷰 비콘테아리아케 호텔 객실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오다이바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비콘테아리아케! 전날 늦게까지 오다이바 야경에 심취해서 오다이바를 헤집고 다닌 휴유증으로;; 살짝 늦잠을 자버린;; (침대가 너무 편했던 거지 ㅋㅋ) 늦잠은 잤어도 밥은 먹어야 했기에 전날 받은 조식쿠폰을 가지고 조식레스토랑으로 고고씽! 앞서 말했듯이 비콘테아리아케 호텔 조식은 한 건물로 붙어있는 썬루트 아리아케호텔에서 먹게 되는데 비콘테아리아케 1층 로비의 비밀의 문 (으응?)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조식레스토랑이 보인다 6시 30분 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 조식메뉴들.. 쪼금만 더 늦었더라면 밥 굶을뻔 했다는 ㅋ 깔끔한 분위기의 조식레스토랑 저녁엔 펍으로도 이용되.. 2010. 12. 13. 도쿄 호텔리뷰 : 오다이바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비콘테아리아케 도쿄 호텔리뷰 : 오다이바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비콘테아리아케 호텔 룸에서 이렇게 멋진 오다이바의 야경을 볼수 있었던 오다이바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비콘테아리아케 원래 야경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 1인인지라.. 오다이바의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감할수 있는, 오다이바에 위치한 호텔에 한번쯤은 묵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이번 도쿄 여행의 두번째 숙소로 비콘테아리아케 당첨! 비콘테아리아케는 2009년 6월에 오픈한 따끈 따끈한 호텔로 유리카모메 코쿠사이텐지죠세이몬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다이바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 늦게까지 멋진 야경을 볼 수도 있고 비너스포트, 조이폴리스, 아쿠아시티등등 오다이바에 위치한 다양한 쇼핑몰과도 유리카모메를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2010. 12. 12. 오다이바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그리고.. 이제 드디어 공항가는길.. 1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도깨비여행을 와서 그런지 정말 많은걸 보고 가는거 같다.. 물론 아쉬움도 크지만... 유리카모메 신바시 역에 내려서 다시 JR로 갈아타기위해 가는길.. 만화책에서나 나올것 같은 택시 갑자기 3년전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도 도깨비 여행이었는데 무조건 돈 아껴야 한다는 생각에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공항갈 생각을 안하고 그냥 일반 JR을 타고 공항갈 생각하다가 엄청 헤메고 결국 이상한곳으로 가는 바람에.. 완전 쫄아서 택시 잡아타고 공항으로 갔다.. 비행기 출발 20분 전인가? 도착했는데 다행이 비행기도 연착되고 해서 아무튼 무사히 서울로 왔다는.. 돈 몇백엔 아끼려다가 택시비로 옴팡나왔던..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이라도 아껴서 남들보다 저렴하게 .. 2008. 3. 23. 일본에도 자유의여신상이 있다! 덱스도쿄비치는 오다이바카이힌코우엔역에 내리면 역시 연결되어 있다.. 덱스도쿄비치에는 옛 일본을 재현해 놓은 거리도 있고 소홍콩이라고 해서 홍콩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각종 쇼핑몰 뿐만 아니라 대형 오락실 등이 있는 곳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덱스도쿄비치 3층에 위치한 프랑프랑~ 내가 좋아하는 이쁜 소품들을 파는 가게 이다 ^^ 저것의 정체는? 바로 넥타이, 벨트 걸이 이다~ 저 구멍으로 넥타이나 벨트를 수납 ^^ 아아아 귀엽다 ㅋ 열심히 프랑프랑을 구경하던 도중., 우리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하고 일본에서 일하고 계신분을 만났다.. 헉.. 세상 정말 쫍다는..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 교훈? ㅋ 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면 다이바잇초메라고 예전 일본 거리를 재현해 놓은 거리~ 대형 키티! 일본에서는.. 2008. 3. 22. 오다이바의 대관람차타고 오다이바를 한눈에! 아오미 역에 내리면 바로 대관람차가 보인다 ^^ 색색의 이쁜 조명으로 멋진모습! 아주아주 어렸을때 어린이 공원에서 한번 타보고 이런 관람차는 처음 ^^ 대관람차를 이쁘게 찍어 보려구 무지하게 노력했으나.. 하하하;; 관람차의 종류는 2가지가 있다.. 저렇게 밑 받침이 있는 거와.. 저기 보이는 조명이 있는 온 사방이 다 투명한 케이스! 꼭 저걸 타봐야지 했는데... 보니깐 관람차 전체에서 저렇게 사방이 유리인것은 4~5개 정도 밖에 안되는듯.. 어쨌든 입구에 도착했다.. 16분이 걸린다고 한다.. 사람들 줄이 꽤 서있었다.. 요금은 900엔.. 원래 기계에서 각자 돈을 넣고 뽑는건데.. 우리가 관광객 티가 나나? 그냥 돈 달라고 하더니 대신 뽑아주더라.. 나도 할수 있는데 ㅋㅋ 그리고 타기전에 어떤 종류.. 2008. 3. 22.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