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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7

홍대 미미네 : 바삭한 튀김과 국물떡볶이 홍대 미미네 홍대 미미네 : 바삭한 튀김과 국물떡볶이 홍대 미미네 워낙 떡볶이와 튀김을 좋아하는지라 꽤 여러번 홍대 미미네를 방문했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바삭한 손튀김과 국물떡볶이로 유명한 홍대 미미네 위치는 합정역 3번출구로 나와서 홍대방면으로 걸어오다가 서교동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시면 바로 보이실꺼에요... (자세한 약도는 포스팅 맨 아래를 참고하세욤) 네네 이런 풍경이 보이실꺼에욤;;;;; 워낙에 홍대 미미네 떡볶이는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올초 스타킹에 4억 튀김소녀로 방송이 타면서;;; 요즘은 홍대 미미네 가려면 맨날 이런 기나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죠;;;; 예전에는 그래도 오래 기다려봤자 10~20분이었는데 ㅜㅜ 지금은 한시간은 기본;; 왠지 방송에 나오신 사장님이 얄밉기까지한 1인입니다 ㅜㅜ.. 2011. 4. 6.
홍대맛집 : 박군아~ 박군네 즉석떡볶이 홍대맛집 : 박군아~ 박군네 즉석떡볶이 평소 떡볶이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떡볶이를 주식으로 먹으라고 해도 몇달은 끄떡 없는 1인;; 개인적으론 홍대 조폭떡볶이와 미미네 튀김을 사랑하지만 즉석떡볶이가 급 땡겨서 박군네 즉석떡볶이 고고씽~ 사실.. 솔직히 말하면.. 백만년 전에 다녀온 사진인데 이제서야 업뎃하는 1인이라며;; (사진들 잘 보면 다들 반팔 입고 있다며 ㅋㅋ) 박군네즉석떡볶이는 얼마전에 티몬에서 반값할인행사를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왠지 제값내고 먹기가 거시기 해서 선뜻가게되지 않더라구요 다른사람들 다 반값에 먹는데 나 혼자 제값내고 먹으면 바보되는듯한 기분 ㅜㅜ 절대 선착순 1,000명안에 못들어서 결제 못해서 억울해서 그런거 아니에요 ㅜㅜ 흙!!!!!!! 홍대맛집 박군네 즉석떡볶이는 홍대 상.. 2011. 3. 14.
[상암동 맛집] 내주위엔 어떤 맛집이? 두부국수가 맛있는 명동 할머니국수 11시 40분... 11시 45분.. 11시 50분.. 11시 55분.. 12시... 대략 11시 40분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뭐 대충 수습하고 11시 30분 부터 밥먹으러 나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어쨌든 12시가 되면 여지없이 우르르르 몰려나오게 되죠~ ㅋㅋ (시계보다 더 정확한 직장인들의 배꼽시계 ㅋ) 근데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 밖을 나왔는데.. 항상 뭐먹지? 머먹을까? 뭐가 맛있지? 좀 골라바 등등등...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으로 시간낭비하다가 에이 아무거나 먹지 하면서 김*천국 으로 직행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 나만 그런건가요? ㅜㅜ) 여지없이 그날도 그렇게 고민하다가.. 무심코 생각난 오즈 내주위엔 서비스~ 오즈에 접속해서 바로 1번에 있는 내주위엔 서비스에 접속해.. 2009. 6. 10.
[홍대맛집] 스쿨푸드 : 매콤한 떡볶이 & 롤김밥 & 짱아찌라면 내가 격하게 사랑하는 메뉴중 하나인 떡볶이! 그 중에서도 즉석떡볶이 말고 예전 학교다닐때 학교앞에서 팔던 그런 옛날 떡볶이를 좋아해요! 하교길에 먹던 떡볶이 & 야끼만두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다는! 요즘은 그런 떡볶이 가게도 찾기 힘들어지고...;; (상암동에 누가 떡볶이 가게 하나만 내주세효!) 어쨌든 매콤한 떡볶이와 롤김밥이 유명한 홍대맛집 스쿨푸드로 고고씽했습니다! 스쿨푸드는 가로수길에서 유명해진 맛집이에요~ 가로수길은 저번에 가봤는데 어찌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포기 ㅜㅜ 홍대 스쿨푸드의 위치는 홍대 전철역에서 홍익대학교로 올라가는 길에 국민은행을 지나 왼쪽의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홍대맛집으로도 유명해서 기다릴생각하고 갔는데 다행이 자리가 남아 있더군요! 밖에는 혹시 기다리실 손님.. 2009. 3. 6.
[홍대 맛집] 바삭 바삭한 튀김전문점 홍대 바삭 (Bar삭) 요즘 제대로 뜨고있는 홍대 바삭 (Bar 삭) 홍대바삭은 이름그대로 바삭바삭한 튀김을 전문적으로 하는 튀김 전문점이다~ 예전에 상수역에서 잘나가던 튀김집이 다시 부활!! Bar삭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인터넷으로만 보면서 침 질질 흘리다가 드디어 방문!! 찾아가는길은 홍대 놀이터에서 수노래방(럭셔리 수 아님)을 지나 쭉쭉 내려가다 보면 홍대 민들레 영토 맞은편에 노란~ 간판 삭! 이 등장 이름도 정말 잘 지은거 같다! Bar삭! 요즘 트랜드에 맞게 테이크아웃도 가능 ㅋ 노란색 간판아래 문으로 쭉 들어오면 요렇게 가정집을 개조한 삭! 을 만나게 된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그런지 독립적인 공간이 3군데가 있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가 편안한 느낌~ :) 이쪽은 테라스가 보이는 공간으로 사람이 가득가득~ 평일.. 2008. 9. 24.
시드니 타롱가주에서 코알라랑 사진찍기! 시드니에서의 셋째날 아침.. 어제 아침으로 먹었던 해장국과 김치찌개와 완전 강추 였기에 .. 오늘 아침도 한국식으로.. 어제 갔던 식당 말고.. 하늘땅 분식이란 곳을 고고!! 여긴 떡볶이를 완전 사랑하는 나의 취향으로 선택했음 ㅋㅋ 오픈이 10시라고 적혀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간 시각은 9시 30분경.. 할머니 한분이 계서서.. 지금 하는거냐고 여쭤 보니 들어오라고 하시길래 들어감.. 아래는 메뉴판 샷! (4페이지 중 2폐이지임.. 메뉴 정말 많다) 사실 외국가면 우리랑 화폐단위가 다르기때문에 돈 감각이 없어진다.. 자세히 보면 밥 종류는11달러인데.. 요즘 환율로 하면 8,800원.. 결코 작은 돈이 아니지만.. 맥도날드 브런치 메뉴보단 백만배 낫다. ㅋ 우리는 감자 수제비랑 떡볶이를 시켰다.. 금액은 잘.. 2008. 1. 31.
하이드파크! 런던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시드니의 하이드파크 브리즈번에 도착하자 마자다행이 시내에서 레일 패스를 끊어 놓고 호텔도 브리즈번 트레짓 센타와 가까웠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브리즈번 국내선 공항에 도착!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림) 브리즈번 트레짓 센타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티레일 티켓은 브리즈번 시내에서 11$에 구입했고.. 타임테이블도 같이 구할수 있었다. 트레인 시간은 수시로 있고 아침 6시 부터 있으므로 만사 오케이! 굳이 비싼 공항 리무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 사실 나는 아침 9시 비행기라 8시 까지는 공항에 가야 하므로 아침에 어찌 가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음) 공항에 도착하니 노동절 이라 그런지 사람이 디게 많았다.. 호주 내에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는 젯스타와 버진블루가 있는데 위의 두 항공사들은 기내식도 없을 뿐더러 음료도 돈을 받는.. 200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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