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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지2

일본의 전통 료칸 체험 : 시모다 야마토칸 일본의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배터지게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아깐 배고파서 생각도 못했던 료칸 구경에 나섰다.. 저녁에 본 시모다 야마토칸의 입구~ 저녁이라 더 멋있어 보이는건 나뿐? ㅋ 시모다는 지역의 이름이고 료칸의 이름이 야마토칸 인거 같았다.. 아님 말고~ 료칸 안에는 따로 상점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특산물과 기념품을 팔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 마련된 발가락 양말도~ ㅋㅋ 발가락 양말도 신다 버릇하면 편하다던데.. 나도 이기회에 한번? ㅋ (앞에 포슷에서 언급한 료칸에 있었던 벙어리 양말 (벙어리 장갑에서 착안한 발언 ㅋ)을 집에 싸왔다.. 신어볼라고 ㅋ) 한쪽에 마련된 전신거울에서.. 유카타를 입은 모습을 찍으려 한건데 바보같이 위에 걸치는거(뭐라고 하는지 모름)를 입고 찍었다.. 2008. 3. 21.
세부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핑투어 정말 많이 기대한 호핑투어~ 배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바닷속을 들여다보며 물고기에게 밥도 주고 스노쿨링도하고. 바다낚시도 하고 맛나는 시푸드도 먹고 요런 코스다~ ^^ 우리가 타고 다녔던 배. 호핑투어용 방카라는 날개달린배이다 우리 일행은 가이드 + 사진사 + 4명 이었는데 여기다가 필리핀 현지에서 도움주는 몇명이 더 탔다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대로 가는길~ 바다도 정말 맑고 하늘도 정말 파랗다~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니깐 너무 기분이 좋았다 중간에 발견한 집~ 야자수가 가득하고~ 저집에는 과연 누가 살까? 드디어 중간 지점에 배를 새워두고 줄 낚시를 했다~ 내가 일등! 난 두마리나 잡았다고 ㅋㅋ 그리고 기대한 스노쿨링~ 구명조끼를 입고 큰 수경과 입에 파이프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암튼 수영장비인데 입.. 200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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