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퍼스파라다이스5

[호주여행]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의 추억 호주여행의 하이라이트! 한번 보면 누구나 반할수 밖에 없는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 이야기.... 오늘은 호주여행의 마지막날.... 마지막날까지 맑고 맑은 하늘을 보게 되서 어찌나 기쁘던지 :) 골드코스트의 최고 높은 Q deck 빌딩에 가기전에 잠시 서퍼스파라다이스를 들렸다 서퍼스 파라다이스 오른쪽으로 삐쭉! 나온 빌딩이 바로 Q Deck! 골드코스트에서 젤로 높은 빌딩으로 전망대가 유명하다~~ Q Deck가기전에... 둑흔 둑흔 서퍼스파라다이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웰깜 서퍼스 파라다이스!! 말그대로.. 서퍼들의 천국인거다.. 서퍼스파라다이스 입구쪽으로는 여러가지나라의 언어로 안내를 해주는 신기한 안내판도 있다 각 나라의 국기를 누르면 그 나라의 언어로 설명을 해주는대... 태극기도 .. 2009. 3. 7.
[골드코스트] 크라운프라자호텔 360도 회전레스토랑 포윈즈 (Four Winds Revolving Restaurant) 골드코스트 유일의 360도 회전레스토랑인 포윈즈! 써퍼스 파라다이스 비치에 위치한 크라운 플라자호텔 26층에 있는 포윈즈(Four Winds Revolving Restaurant)는 퀸즐랜드의 유일한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이다 포윈즈에서 바라본 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 낮에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환상적인 전경을 보며.. 밤에는 멋지게 빛나는 골트코스트의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포윈즈는 신선한 샐러드, 씨푸드, 스시를 비롯한 아시안푸드, 달콤한 디저트와 치즈 등을 고루 갖춘 해물 부페 레스토랑으로 유명~ (먹는 얘기하니깐 벌써 침부터 고인다는 ㅜㅜ) 이미 골드코스트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인 포윈즈! 안가볼수 없잖아? 바로 고고씽~ 이곳이 바로 포윈즈가 위치한 크라운프라자 서퍼스파라다이스 호텔.. 2009. 3. 5.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가에서 브런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숙소에서 짐을 싸서 체크 아웃을하고 짐을 맡긴뒤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향했다. 어제예약했던 게잡이 투어가 무산되고.. 오늘은 예약했던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환불받고 무비월드로 떠나기로 했다. 우리가 예약했던 인포메이션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cavil ave. 인포메이션 센타! 아침 일찍가서 우리 예약이 취소 되었으니 환불 해달라고 말하고 환불 받았다. cavil ave에서 바라본 서퍼스파라다이스의 모습! 이른 아침이었지만 사람들도 꽤 많았다.. 오른쪽은 브런치를 판매하는 노천 까페~!!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등지고찍은 사진.. 야자수와 높은 건물들이 안어울릴꺼 같으면서도 어울렸다.. 이 거리가 골드코스트의 번화가 였다.. 실제로 우리 숙소 (파라다이스 리조트) 와는 걸어서 10~15분 거리.. 2008. 1. 21.
골드코스트 해변가에서 멋진 씨푸드 하루종일 해변에서 또 수영장에서 수영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완전 배고팠다. 몸도 힘들고.. 그치만 완전 재밌었다는거~ 하하하 리조트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암튼 리조트 수영장도 꽤나 즐거웠따..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뿐 아니라 미끄럼틀에 스파까지 있어서 완전 만족!! 거기다 무료니깐 더 좋잖아 큭 놀만큼 힘들게 놀았겠다!!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밥먹으러 나왔다.. 역시나 서퍼스 파라다이스 입구인 cavil ave~ 근데 전화가 한통온다.. 아까 예약했던 게잡이 투어 회사인데.. 사람이 모질라서 캔슬 됐단다 ㅜㅜ 헉그.. 정말 하고 싶던 투어 였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ㅜㅜ 어쩔수 없이 환불 받으러 예약했던 인포메이션으로 갔더니 문을 닫았더라.. (인포메이션 센타는 보통 5시에 문을 닫는다..... 2008. 1. 2.
골드코스트의 서퍼들의 천국 서퍼스파라다이스 드디어 호주 공항에 도착했다. 9시간 정도의 지루한 비행은 나에게 꿈같은 세상을 보여주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나는 골드 코스트로 향했다~ 끝없는 바다와 해변~ 뒤늦은 여름휴가를 위해서 고고~ 브리즈번 공항에서 골드코스트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코치트레인 버스를 예약해서 예약한 호텔까지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시티트레인을 이용해 nerang역까지 간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다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비슷 한거 같았고.. 금액은 전자 쪽이 조금 비싼거 같았고.. 그래도 전자는 호텔까지 쉽게 도착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난 코치트레인 버스를 타기로 했다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인포메이션 센타가 있다 거기에 완전 커다랗게 이렇게 써있다 "To Gold Coast" 생각보.. 2008. 1.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