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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3

상상 그 이상의 호주 아웃백스펙터클 쇼! (Australian Outback Spectacular) 무비월드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기위해 찾아간 아웃백 스펙터클! 사실 아웃백 스펙터클에 간다는 말만 듣고는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보이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상상했었으나.... 맙소사!!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랑은 비교도 안되는 멋진 쇼쇼쇼!! 2006년 4월 4일, 2천 3백만불 (AUD)을 투자해서 호주 아웃백의 웅장한 모습을 테마로 꾸며진 호주 아웃백 스팩터클 쇼! (사진에서는 별로 안 웅장해 보이지만 안에는 무려 1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호주 대자연의 배경으로 카우보이들과 동물 스타 쇼로 구성된 호주 아웃백 스팩터클 쇼는 야생마들이 부리는 재주, 무리를 지어 뛰어다니는 소떼의 모습, 호주 부시의 차량들과 절묘한 묘기 등등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2009. 2. 20.
프레이저 아일랜드 끝없는 사막 끝에 나오는 오아시스같은 와비호수! 부시워킹(Bush Walking)의 시작! 우리의 오스칼이 설명을 해준다.. (우리 가이드 인데 오스칼 같이 생겼다 큭 맨날 맨발로 다니고 근육도 캡숑이다) 와비 호수(Lake Wabby) 가는길은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모래사막을 걸어서 가는 길이고 한가지 길은 야산(?) 암튼 그런길인데 들어갈때는 모래사막으로 가고 나올때는 산길로 걸어서 나오랜다.. 5km정도라고 하니 50분 정도 걸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그 생각은 조금 지난뒤에 바꼈다 ㅡㅡ 처음에는 가뿐했다.. 아래 같은 길은 거뜬하지 멀~ 조금 지나면 저런 사막이 나온다 헉.. 내가 시드니에서 포트스테판 투어를 포기한 결정적이유! 난 모래 사막 구경 벌써 다했다..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모래라 일반 길보다 백배는 험난하고.. 오르락 내리.. 2008. 1. 29.
호주 골드코스트 & 시드니 & 케언즈 여행기 사실 이제껏 싸이만 하다가 여행기는 싸이에 올리기만 했는데 블로그질에 눈을 뜨니깐 훨 좋아 보인다.. 쩝 이제까지 싸이에 올린 여행기들을 다시 여기로 옮겨야 하나 고민까지 한다는.. 쩝 어쨌든 내 호주여행을 위하여 띄엄띄엄 인듯 치밀하게 세운 내 계획! 언제나 그렇듯이 난 자유여행을 선택했다.. 항공 과 호텔을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짜기 시작 항공사는 콴타스를 이용하여 아시안 마일을 적립! ^^ 숙소는 골드코스트에서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브리즈번에서의 2박은 "ibis 호텔" 시드니에서의 2박도 "ibis world square" 9월 26일 수요일 17시 10분 OZ106편을 이용하여 인천 출발 19시 30분 동경 도착 21시 30분 QF360편(코드쉐어)을 이용하여 동경 출발 27.. 200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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