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서퀼라퀴에서 호텔로 걸어가기..

마지막 시드니의 모습을 담아보기..

여행 내내 느낀 거지만.. 인터넷이라는게 정말 대단 하다..

인터넷에서 잠깐 봤던 그 가게 들이 눈앞에 나오니깐 신기하고 ㅋ 암튼 나도 언뜻 본.. 아주 오래된 쪼꼬렛 가게 들어가기..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보기만해도 단맛에 머리가 찡 할껏 같은 쪼꼬렛 가득!~

언뜻 든 생각.. 저러니 살이 찌지. ㅡ

나또한 그들의 대열에 들어가지 않기위해 후다닥 나왔음 큭.

호주의 담배들은 죄다 저 모냥 들이다.. 보기만해도 소름끼치는 사진들..

거기다가 가격도 상당히 비쌈 (저건 면세점 가격임을 참고하기를)

울 오빠에게 저거 사다 주면 담배 끊을까 싶어서 구매하려 했으나 내가 보기 징그러워서 관둠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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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렁 슬렁 걸어 오다 보니.. 드뎌 호텔에 도착했다..

전날 미리전화로 예약해 둔 공항 셔틀이 오길 기다리면서..

우리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준 호텔!! 수고했음!

음.. ibis 호텔은 체인인데 우리가 묵었던 곳은 월드스퀘어 점..

서퀼라퀴 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그치만 주위에 한국 상점이 많아 좋았음..

가격도 그 정도면 적당하고.. 다만..

샤워 타월을 제따 안갖다 주고.. 디파짓을50$ 긁어 놓고 아직 까지 취소가 안된상태..

우선 여행사에 말은 했더니 만약 취소안되면 환불 해준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지 호호호

암튼 별 다섯개 만점에 4개 정도

근데 비러먹을 공항 셔틀은 7시 에 예약했는데 7시 10분까지 오겠다고 했다가 25분이 넘도록 안온다 ㅡㅡ

전화 했더니 한단 소리가 "저스트 투 미닛츠! 투미닛츠!" 이러고 있다 ㅡㅡ

암튼 비싼돈 (왕복 20$ - 한사람당) 주고 예약 하고 로밍 가격도 많이 나오고 덴장..

(후에 확인해 보니 이것저것 로밍 비용이 15,000원이 넘었다 우씨 --)

암튼 우여 곡절 끝에 공항 도착... 시드니 인터네쇼날 에어포트 큭.

갈때는 지대로 콴타스 항공이다..

젤좋은 항공사중에 하나라고 하니 그지같은 잘 보다는 훨 나을꺼라 생각해 본다 ㅡㅡ

역시나.. 호호 들어가자 마자 안대랑 양말이랑.... 근데 칫솔은? ㅡㅡ

칫솔 달랬더니 없단다 ㅡㅡ 쩝 암튼 난 바로 취침....

하여서~ 난 구경 못해 본것들.. 내 옆에 분께서 나는 자는거 그냥 두고 혼자서 꿀꺽 하셨단다.. ㅡㅡ

맛 별로 없었다고 하던데.. 흠.. 암튼 그래도 이것 저것 많더라고.. (콴타스 저녁 기내식)

저녁 못 먹은거 억울해서 악착같이 먹은 아침 식사..

원래 제공된 메뉴에는 hot breakfast 랑 japanese breakfast 라고 되어잇는데 씨리얼 있다길래

나는 씨리얼 먹었다. 하하 맛나네 큭.. 한그릇 뚝딱 하고는 게임 했다..

역시나 좌석에 모니터도있고 게임기도 있고 좋아 좋아..

단지 게임이 실행이 백만년 걸리더군 ㅡㅡ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일본 도착..

이제부터 6시간 동안 공항놀이 제대로 하기 ㅡㅡ

우리가 타고왔던 비행기...

이건 아침에 찍은 사진 인가? ㅡㅡ

나리타 공항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면세점 들도 작고 그냥 그랬다 ㅡㅡ

아침을 푸지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일없어서 (절대로 배가 고파서 들어간 것이 아님)

들어간 스시 집.. (집에 있던 엔화를 가져 가길 잘했음 )

정말 맛있어 보이는군.. 정말로 맛도 있었음..

그러나 눈물나게 찡하던 와사비의 맛은 잊지 않겠다!!

(부가세 포함 1890엔)

스시 먹고 6시간 한일은 10,000엔 쓰기..

암튼 돌아 다니면서 꾹꾹 채워서 다 쓰고 왔다,,. 쩝..

이제 드디어 마지막 비행기..

나리타-인천으로 가는 대한항공...

아주 골고루 다타 본다 큭.

내가 먹은 기내식 중에 최고! 닭볶음 덮밥 이다.. 완전 10초 만에 다 먹어 버림 ㅡㅡ

드디어 끝났다..

없는 휴가 내서 정말 어렵게 다녀온 호주..

정말 정말 살고 싶었던곳..

정말 정말 멋있는 곳.

정말 정말 자유로운 곳..

내가 다녀온 몇 안되는 나라중 최고라고 뽑을만한 나라..

그사람들의 자유가.. 여유로움이 부러웠던거 같다..

비록 지금 내 피부는 완전 진상이고 몸은 얼룩이가 됐지만..

언제고 나는 망설임 없이 떠날꺼다..

Whenever..

wherever..

whatever..





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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