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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6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그리운 사람들이 모인 캐번펍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그리운 사람들이 모인 캐번펍 리버풀 매튜스트리트 양쪽으로 들어서 있는 캐번클럽과 캐번펍! 비틀즈가 300번에 가까운 공연을 하면서 유명해 졌다는 캐번클럽은 아직도 그때의 그 모습으로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고 캐번클럽 반대편.. 그러니깐 명예의벽에 자리잡고 있는 캐번펍에서는 쉴새없이 비틀즈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첫날 캐번클럽의 라이브 공연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아쉽게 뒤돌아서야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선 캐번펍에서 비틀즈의 노래를 들을수 있었다는 :) 비틀즈가 시작된 그곳! 캐번클럽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캐번클럽과 마찬가지로 캐번펍 입구에도 요일별, 시간별로 공연스케쥴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캐번펍의 내부 모습이다.. 아직은 조금 이른시간이라 한산한 모습.. 2011. 3. 10.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실제 공연했던 캐번클럽 Cavern Club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가 실제 공연했던 캐번클럽 Cavern Club 당시 무명이었던 비틀즈는 캐번클럽 Cavern Club에서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다고 한다 1961년부터 1963년동안 300번의 가까운 공연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첫 공연에서 단돈 5파운드를 받았던 비틀즈는 마지막 공연에서 300파운드를 받게 되었으며.. 이어 런던으로 간 후 영국 전체! 아니 세계 전체!를 사로잡는 그룹이 되었다 비틀즈의 처음 시작을 열게해준 점 때문에 비틀즈 마니아에게는 성지로 여겨지는 캐번클럽! 캐번클럽은 안타깝게도 1973년에 강제로 철거되었으나 1984년에 그때의 모습을 재현에서 다시 오픈했다고 한다 지금도 매일 매일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비틀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고 라이브공연도 .. 2011. 3. 7.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의 흔적을 따라서..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영국 리버풀 여행 : 비틀즈의 흔적을 따라서..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던 캐번클럽이 자리하고 있는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비틀즈가 공연후 자주 들렸다는 바와.. 존레논이 아르바이트를 했다던 건물... 비틀즈의 동상과 조각등.. 비틀즈의 흔적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지도상으로 보면 리버풀 시내와 조금떨어져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시내 구경을 하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금새 도착하게 되는 매튜스트리트 Mathew Street 오후 일곱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이라 그런걸까?... 기대보다 훨~~~~씬 한산한 매튜스트리트.. 나는 북적북적 관광객들의 행렬을 기대했는데 말이지;; BIRTHPLACE of THE BEATLES 비.. 2011. 3. 5.
영국 여행 : 리버풀 Liverpool 에 대한 기억들.. 알버트독.. 테이트리버풀.. 비틀즈.. 영국 여행 : 리버풀 Liverpool 에 대한 기억들.. 알버트독.. 테이트리버풀.. 비틀즈..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온 뒤...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고이 고이 접어 두었던 추억들을 하나 둘 꺼내놓기 시작한다.. 리버풀은 나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작은 도시.. 에딘버러를 가기 위한 중간 종착지.. 축구.. 비틀즈???? 리버풀 라임스트리트역에 도착하자마자 무거운 캐리어들을 호텔에 쑤셔넣어두고 다시 길을 나섰다.. 리버풀 퀸 스퀘어 센터에서 리버풀 지도와 여러 정보들을 주섬주섬 모으다 발견한 The Beatles 비틀즈의 성지라고 여길만큼 비틀즈의 흔적이 곳곳이 남아있는 리버풀.. 비틀즈의 흔적을 따라 버스를 타고 즐길수 있는 전용 버스노선까지 마련되어 있는 모양이다.. 비틀즈의 결성에서.. 2011. 2. 28.
비틀즈의 흔적을 찾아서.. 런던 애비로드 ABBEY ROAD 비틀즈의 흔적을 찾아서.. 런던 애비로드 ABBEY ROAD 사실 난 비틀즈를 "광" 적으로 좋아하는 팬은 아니다.. 그저 비틀즈의 음악 중 몇개의 음악을 즐겨 듣는 여자사람일뿐.. 그러나 이번 영국여행에서 만큼은 비틀즈의 광팬이 되어보기로 한다.. 비틀즈 마니아의 성지나 다름없는 애비로드에도 가보고.. 영국 리버풀의 비틀즈 박물관은 물론이고 비틀즈가 처음으로 돈을 받고 공연을 시작했다던 커번클럽까지.. 이유는 심플했다! 여긴 영국이니깐!! 비틀즈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앨범인 애비로드의 앨범 커버! 단 10분만에 찍은 앨범커버로 알려진 이 사진은 아이러니하게도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며 가장 많이 패러디된 앨범커버가 되었다는;; 대략 이정도? ㅋㅋ 애비로드 앨범커버는 또한 여러가지 루머를 담고 있는데 혼자.. 2011. 1. 12.
전 세계 유명스타들을 한곳에서 만날수 있는 마담투소 기대를 안하고 갔기에 더욱 좋았는지도 모른다.. 뭐든지 기대하면 안되니깐.. 어쨌든 수많은 스타들과 한방에 만나서 사진찍기! 마담투소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맘에 든다.. 좀더 과감한 포즈를 취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움 하하하;; 입구에 위치한 이소룡님.. 하하하.. 노란색 츄리닝~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그옆에 쌩뚱 맞은 포즈의 나.. 소심하게 손만 잡고 찰칵! 이때까진 아직 신나기 전이다 하하하;; 들어가는 길 중간에 기자 아저씨들.. 사진은 찍지마세요~ 초상권이 있거든요~ 호호호 가장먼저 반겨 주시는 브레드 피트 부부 브레드~ 당신 너무 많이 늙었잖아 어흑! 그리고 이름 생각안나는 언니.. 누굴까? 암튼 이사진의 포인트는 정말 정교하다는 거다.. 진짜 사람 같으~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도 만났다.. 멋지구리.. 2008.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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