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티지라고하기에는1 산책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여행 산책하며 즐기는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 여행 이번 마카오 여행의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바로.. 지도도 꺼내지 않고 정처없이 떠도는 컨셉이랄까? 나름 이젠 지도 없이도 마카오 곳곳을 누빌수 있을 정도로 마카오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지만.. 가이드북에서 알려주는.. 꼭 가야만 하는 관광지의 스팟 말고도.. 쉬엄 쉬엄 걸어다니며 마카오의 조금 다른 모습을 바라보고 싶었다. 그저 발길 닫는대로 슬렁 슬렁 걸어다니며 산책하듯 즐겨본 마카오.. 마카오의 첫째날은 아주 작고 귀여운 타이파 빌리지로 향했다 몇번의 마카오 여행에서.. 짧은 일정 때문에 타이파 빌리지는 입구 조차 들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타이파 빌리지는 이번이 첫번째 방문 ~ 첫번째지만 지도따위 필요없을 정도의 아주 작고 귀여운 타이파 빌.. 2010.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