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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7

오페라하우스를 가장 잘 볼수 있는 장소! 맥콰리 포인트! 하이드 파크 끝자락에서 보면 (세인트 메리 대 성당있는 쪽) 오른쪽으로 길이 있다.. 바로 로얄보타닉가든 가는길.. 이길이 산책코스라고 한다.. 숲이울창한 이 길을 쭉~ 따라 가다보면 보타닉 가든이 나오고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가 나온다 (오페라하우스를가장 잘 볼수 있는곳) 저 앞으로 시드니 익스플로러가 보인다.. 시드니 익스플로러 패스를 끊으면 시내 곳곳 관광지를 다~ 돈다.. 그치만 가격이 비싸므로 간단하게 패스 이 길을 따라 쭉 걷다보면 꿈에 그리던 오페라 하우스가 나온다..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에서 찍은 사진. 옛날 호주 맥쿼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를 나간 남편을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곳 이곳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바라보기에 좋은곳!!.. 2008. 1. 29.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 75마일 해변의 아침풍경 난 정말 아침잠이 없는 사람이다.. 평소에도 아침 잠이 없어서 혼자 일찍 일어 나서 설치는데.. 여행 가면 오죽하겠는가..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났다.. 혼자 멀 할까 고민하다가.. 어제 밤에 못돌아본 리조트 구경을 하려고 카메라를 짊어지고 나왔다.. 어제 밤에 시끌벅적하던 바 테이블 위에는 맥주병이 널부러져 있었고.. 그 앞에있는 수영장은 참 깨끗했다.. (매일 청소하나?) 저기서 수영 함 해보고 싶었는뎅.. 끙.. 이런 섬안에 이런 리조트가 있다는게 사실 믿어지지가 않았다.. 이걸 어떻게 지었을까? 리조트 입구에서 보이는 바다.. 이제 막 해가 뜨는거 같았는데 구름인지 머때문인지 태양은 안보였지만 장관이었다.. 저 바다에 뛰어 들고 싶다는 생각뿐! 리조트 앞에 리셉션이다.. 어제 저녁에 저녁을 먹.. 200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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