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느강1 프랑스 파리 : 에펠탑, 사이요궁, 바토무슈 에펠탑에서 내려와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가장 잘 찍을수 있다는 샤이오궁으로 향하는길 중간에 찰칵 찰칵. 거리 마다 에펠탑 열쇠고리를 파는 중국인들로 가득하다. 초심의 마음으로 끝까지 에펠탑 열쇠고리는 절대로 사지 않았다는 ㅋ 넘쳐나는건 왠지 싫다 에펠탑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에펠탑에 불이 반짝 거리는 8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carette라는 카페에 가서 카푸치노(6.5유로)와 후르츠 크레페(7유로)를 먹었다 저 오른쪽에 동글 동글 귀여운것은 설탕이다~ ㅋ 깜찍하여라 밤에보는 에펠탑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8시,9시..정각이 되면 반짝반짝 빛난다! 오른쪽 사진이 정각이 되서서 빛나는 사진 한국에서 우기고 우겨서 삼각대를 가지고 나온게 얼마나 다행인지.. .. 2007.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