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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2

칸영화제 레드카펫 밟아보기 프랑스 칸 고고씽 지중해 크루즈 여행의 다섯번째 아침! 오늘은 드디어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에 도착한다!! 오늘 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가 정박할 항구는 프랑스의 예쁜 바닷가 마을 빌레프랑쉐 [Villefranche] 빌레프랑쉐 마을은 칸이나 니스나 모나코 등을 기차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짧은 기항지 관광의 시간동안... 칸 & 니스 & 모나코를 모두 모두 가고 싶었기에 급하게 고고씽~~ 첫번째 목적지는 칸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나도 밟아볼꺼야~~ 라는 신념으로 프랑스 칸으로 이동 :) (빌레프랑쉐 마을에서 기차로 1시간이면 칸 도착!) 빌레프랑쉐마을은 항구가 아주 작기 때문에 거대한 보이저호가 직접 항구에 닿지를 못해서 이렇게 작은 배에 따로 옮겨타서 이동을 해야 했다! 배를 타고 빌레프랑쉐마을로 가는길.. 멀어.. 2009. 8. 7.
골드코스트의 서퍼들의 천국 서퍼스파라다이스 드디어 호주 공항에 도착했다. 9시간 정도의 지루한 비행은 나에게 꿈같은 세상을 보여주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나는 골드 코스트로 향했다~ 끝없는 바다와 해변~ 뒤늦은 여름휴가를 위해서 고고~ 브리즈번 공항에서 골드코스트로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코치트레인 버스를 예약해서 예약한 호텔까지 편안하게 가는 방법이고 하나는 시티트레인을 이용해 nerang역까지 간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다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비슷 한거 같았고.. 금액은 전자 쪽이 조금 비싼거 같았고.. 그래도 전자는 호텔까지 쉽게 도착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난 코치트레인 버스를 타기로 했다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인포메이션 센타가 있다 거기에 완전 커다랗게 이렇게 써있다 "To Gold Coast" 생각보.. 2008.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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