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그랜드비스타5

보라카이 여행 :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로맨틱 캔들디너 :) 보라카이 여행 :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로맨틱 캔들디너 :)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책임졌던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그랜드비스타 리조트에 밤이되면 이렇게 멋진 조명의 근사한 레스토랑이 생겨난다 수영장 바로 옆 풀사이드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저녁이라니~ 므흣~ 이번 보라카이 여행이 자유일정 이어서 이리저리 레스토랑을 많이 가봤지만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캔들디너에 반해서 이곳에서 주구장창 저녁을 ㅋ 조금 이른시간이었는데 풀사이드에 테이블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하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바로 셋팅해주셨다 :)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 테이블보 :) 이날의 음료는 시원한 콜라와 망고쉐이크 망고쥬스만큼이나 맛있는 망고쉐이크 :) 큼직한 웨지감자가 사이드로 나온 클럽샌드위치는 280페소 리조트.. 2010. 7. 28.
보라카이 여행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놀기 보라카이 여행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놀기 호핑투어를 마치고 다시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로 복귀~ 그렇게 신나게 스노클링을 하고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쉬운 (?) 마음에 다시 수영장으로 출동!!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는 메인풀이 크고 깨끗해서 참 좋다~ 풀 가장자리로는 파라솔과 비치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태닝을 하거나 수영을하다가 잠시 쉬는것도 OK 그리고 저기 지붕처럼 보이는건 바로 수영장 bar 성수기때는 오픈해서 저곳에서 음료를 주문해서 수영하면서 즐길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했을때는 우기의 시작 쯔음이라 오픈이 되어 있진 않았다 그래도 주위에 항상 대기중인 직원들을 불러 언제든지 음료를 주문할 수 있음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메인풀의 깊이는 가장 깊은 곳이 내 턱.. 2010. 7. 17.
보라카이 여행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조식 :) 보라카이 여행 :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조식 :) 첫날 보라카이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고 잠깐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로 화이트비치 석양 보러 고고씽~ 구름이 너무 많아서 기대한 이쁜 석양은 아닌지라 사진은 팽겨치고 뛰어 놀아 버렸다 ㅋㅋ 보라카이는 밤문화(?)가 엄청 발달해 있는 곳이라 화이트비치 가까이 유명 bar 나 클럽들이 밀집해 있는데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첫날은 그저 살짝 분위기 파악만 해주시고 리조트로 돌아와 일찍 잠이 들어버렸다며;; 그래서 보라카이 둘째날 일정부터 시작 ㅋ 둘째날에는 호핑투어를 예약해둬서 조금 서둘러 일어나 그랜드비스타 조식레스토랑으로 내려갔다 이곳이 바로 조식레스토랑이다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인데 이 건.. 2010. 7. 14.
보라카이 리조트 리뷰 :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보라카이 리조트 리뷰 :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고고씽의 환상적인 3박 5일의 보라카이 일정을 책임진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커다란 수영장과 하얀 건물의 조화는.. 조금 과장하면.. 꼭 유럽 산토리니 정도의 느낌 (?) (산토리니도 안가봤으면서 이런다;; ㅋ) 사실 보라카이 숙소를 결정하면서 비치쪽과 가까운 리조트를 할것인가.. 아님 전망좋은 그리고 호텔식 풀빌라가 있는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를 예약할것인가 많이 망설였는데.. 보라카이의 경우 비치쪽 리조트는 수영장도 작고 (비치가 워낙 좋으니) 약간 시끄럽다는 (밤문화가 엄청 발달함 ㅋ) 의견이 많아서 조용한 휴양을 위한 여행이었기에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로 결정하였다~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는 비치에서 10여분 정도 .. 2010. 7. 13.
보라카이 여행 : 제스트항공 타고 보라카이로 가는길 :) 보라카이 여행 : 제스트항공 타고 보라카이로 가는길 :) 보라카이로 떠나는 아침. 아침 비행기다 보니 새벽부터 일어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나름 두번째 보라카이 여행이라며;; 별다른 준비도 없이 딸랑 보라카이 안내책자 (가이드북도 아님) 하나 들고 떠나는 여행; 아름다운 보라카이로 고고씽을 데려다 줄 항공은 바로 Zest Air 작년 보라카이 갔을때는 마닐라를 경유해서 갔는데 이번 보라카이행은 보라카이 직항을 이용해서 떠나는 여행~~ 마닐라를 경유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직항이라 기다리는 시간도 없어서 굿! (깔리보 공항에서 까띠끌란까지 차로 1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것만 빼면;; ) Zest Air 체크인을 하니 아시아나 티켓에 보딩패스가 나오길래 혹시나... 이거 공동운항인가 싶었지만;;;;;.. 2010. 7.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