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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비스타리조트3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 깔리보 공항에서 제스트항공타고 인천으로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 깔리보 공항에서 제스트항공타고 인천으로 보라카이에 도착해서 룰루 랄라 신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보라카이로 돌아가는 마지막날 ㅜㅜ 마지막 날인데 날씨는 또 왜이렇게 좋은거냐며 ㅜ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동안 함께했던 (으응?) 그랜드비스타 리조트와도 작별인사 ㅜㅜ 아흑 수영장~ 그리울 꺼라며 꺼이꺼이~ 보라카이에서 깔리보공항으로 가는길은 올때와 마찬가지로 다소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 보라카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으로 이동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버스로 한시간정도를 달려 깔리보 공항에 도착.. 보라카이로 들어올때는 엄청 긴거 같았는데 보라카이를 벗어날때는 너무 후딱 지나가 버린듯한 느낌 ㅜㅜ 인천공항에서 보라카이로 향하는 제스트 항공의 출발 시간은 새벽 1시인지라.. 2010. 8. 3.
보라카이 여행 :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로맨틱 캔들디너 :) 보라카이 여행 :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로맨틱 캔들디너 :)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책임졌던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그랜드비스타 리조트에 밤이되면 이렇게 멋진 조명의 근사한 레스토랑이 생겨난다 수영장 바로 옆 풀사이드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저녁이라니~ 므흣~ 이번 보라카이 여행이 자유일정 이어서 이리저리 레스토랑을 많이 가봤지만 그랜드비스타 리조트 캔들디너에 반해서 이곳에서 주구장창 저녁을 ㅋ 조금 이른시간이었는데 풀사이드에 테이블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하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바로 셋팅해주셨다 :)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 테이블보 :) 이날의 음료는 시원한 콜라와 망고쉐이크 망고쥬스만큼이나 맛있는 망고쉐이크 :) 큼직한 웨지감자가 사이드로 나온 클럽샌드위치는 280페소 리조트.. 2010. 7. 28.
보라카이 리조트 리뷰 :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보라카이 리조트 리뷰 :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고고씽의 환상적인 3박 5일의 보라카이 일정을 책임진 보라카이 호텔식 풀빌라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 커다란 수영장과 하얀 건물의 조화는.. 조금 과장하면.. 꼭 유럽 산토리니 정도의 느낌 (?) (산토리니도 안가봤으면서 이런다;; ㅋ) 사실 보라카이 숙소를 결정하면서 비치쪽과 가까운 리조트를 할것인가.. 아님 전망좋은 그리고 호텔식 풀빌라가 있는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를 예약할것인가 많이 망설였는데.. 보라카이의 경우 비치쪽 리조트는 수영장도 작고 (비치가 워낙 좋으니) 약간 시끄럽다는 (밤문화가 엄청 발달함 ㅋ) 의견이 많아서 조용한 휴양을 위한 여행이었기에 그랜드 비스타 리조트로 결정하였다~ 그랜드비스타 리조트는 비치에서 10여분 정도 ..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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