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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66

캐널시티에 위치한 회전초밥 전문점 캐널시티 3층인가 4층에 위치한 회전초밥집 나들이~ 100엔 초밥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은 아니었다.. 내부는 깔끔하고.. 일단 어여 먹어야 겠다 하하.. 100엔 150엔 200엔 250엔 300엔 이렇게 있는거 같았다.. 우선 간단하게 시작~ 들고 오고 싶었던 콜라컵~ ^^ 새우는 좋은데 저위에 연어알인지 뭔지는 정말 끔찍한 맛~ 예전에 먹었다가 도로 다 뱉은 기억이.. 그래서 살며시 걷어내고 먹었다 ^^ 완전 입에서 살살 녹는 참치뱃살~ 아~ 잊을 수가 없어요.. 한피스에 300엔.. 하나 먹고 또 시켜서 2개 먹었다 ;; 장어도 한개는 꼭 먹어줘야 한다 ^^ 왜 초밥집에서 치킨을 파는지는 모르겠다 ;; 가장 만만한 새우 초밥 대령이요~^^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 참을 .. 2008. 2. 2.
일본에 가면 꼭 먹어줘야 하는 100엔 초밥! 원래 처음 계획은 짧은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후쿠오카 공항에서 내려 바로 하우스텐보스로 이동하는 거였다 그러나 이래저래 도착시간과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서 패스하고 첫날은 시내 관광 및 그 유명하다는 벅스타운(영어 표기는 box town이라 박스타운이라 읽어야 할꺼 같은데..) 안에 있는 루미에르 슈퍼와 시쟈쿠 100엔 초밥집에 가기로 했다.. 사실 100엔 초밥집은 하카타역 근처 요도바시에 있는 스시온도가 유명하긴 한대.. 여긴 인터넷에 워낙 평가가 안좋아서 버스를 좀 타더라도 시쟈쿠를 가기로 했다 더우기 벅스타운 안에 있는 루미에르라는 슈퍼는 가격도 가장 저렴하고 와인 종류도 많다기에... 혹해서 큭 후쿠오카 여행에는 산큐패스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여행자를 위해서 3일동안 사용한 산큐패스를.. 2008. 1. 31.
도심 속에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Kitchen W 호텔의 Kitchen 도심 속에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Kitchen은 언제라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둘러앉아 정성이 담긴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the Kitchen Pantry에서는 다양한 초콜릿과 치즈를 고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일단 실내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 어두침침한 조명 (내가 좋아하는 ^^;) 멋지구리한 인테리어 창가에 나란히 테이블이 있다.. 좀 아쉬운 점은 작은 테이블에 한명만 야경을 볼수 있는 자리~ 물론 저~ 뒤에 더 넓고 좋은 자리가 있었지만 모두 예약이 찼다고~~ ㅡㅡ 이바요 !! 우리도 예약 했잖아! 결국 우리 식사 끝날때 까지 비어있었던 ㅡㅡ 나는 야경이 보이는 자리! 저 멀리 광진교(?).. 2008. 1. 31.
브리즈번에서의 맛있는 저녁식사! 무비월드에서의 짧은 일정이 못내 아쉬웠다.. 그래도 어쨌든 내일은 프레이져 아일랜드 투어를 위하여 브리브번으로 가야 했기에.. 골드코스트에서 브리즈번으로 가는 그레이 하운드 버스는 오후 5시 15분차 아니면 오후 10시 5분차를 타야한다.. 왜이리 배차시간이 긴지 모르겠지만.. 10시 5분차를 타면 너무 늦잖아.. 암튼 어제 미리 예약을 해 놨으므로 (25$)프린터 해준 종이를 가지고 골드코스트 트래짓 센터로 고고 우리가 탄버스가 도착하고.. 아저씨가 짐을 실어준다... 보통 1시간 40분정도 걸리므로 나는 취침. 1시간도 안되서 브리즈번 트래짓 센터에 도착했다.. 여행사에서 보내준 약도대로 가볍게 ibis 호텔을 찾아 갔다.. 대략 5분 밖에 안걸림! 체크인을 하고 디파짓 1$를 긁고! 방에 올라가니 .. 200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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