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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4

도쿄여행 : 아름다운 도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다이바 도쿄여행 : 아름다운 도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다이바 도쿄여행 하면 빼 놓을수 없는 관광지중 하나! 바로 오다이바~ 실제로 내 첫 도쿄 나들이에서도 들렸던 곳으로 비너스포트, 덱스도쿄비치,아쿠아시티등 굵직 굵직한 쇼핑센터와 후지TV, 메가웹, 대관람차, 오오에도 온천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곳이 바로 오다이바~ 오다이바에 가면 멋쟁이 레인보우브릿지도 볼수 있고 귀요미 (으응?) 자유의여신상도 만날수 있다 밤이 되면 야경이 특히나 이뻐서 일본의 연인들에게도 데이트장소로도 인기만점! 오다이바는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갈아타고 이동해야 한다 하루종일 유리카모메를 마음껏 탈 수 있는 1일권을 구입하던가 일회권을 그때 그때 구입할 수 있는데 구입하기전에 이동 경로를 잘 짜서 구입하는편이 이득! .. 2011. 11. 16.
뉴욕여행 :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황소상 그리고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있는 배터리파크 뉴욕여행 :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황소상 그리고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있는 배터리파크 볼링그린에 온다면 누구나 한번쯤 찍어본다는 황소상과의 기념촬영 워낙 사람들이 북적거리는지라.. 황소와 함께하는 투샷은 백만년 기다려도 찍을수 없는 분위기;; (실제로 관광객들 안보이게 찍어보려다 실패한 1인;;) 사람들이 이렇게 볼링그린에 있는 이 황소상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었으니.. 1980년대 중반 미국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을때 이탈리아 조각가 아투로 디 모디카는 강세장을 Bull Market, 약세장을 Bear Market 이라고 부르는것에 착안해 증시가 강세장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당국의 허락도 받지 않은채 1987년 12월 15일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 이 황소상을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마치 크리스마스.. 2010. 9. 6.
뉴욕야경 감상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 뉴욕야경 감상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 앞서 올린 낮의 뉴욕 모습에 이어서 반짝 반짝 빛나는 뉴욕의 야경~ 해가 지기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뉴욕에 해가 지고.. 건물들에 하나둘 조명이 켜지면 뉴욕이 반짝 반짝 빛나기 시작한다 저 멀리 보이는 퀸즈도.. 브루클린도.. 환하게 뉴욕을 비추던 태양이 사라지고 난 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는 반짝 반짝 빛나는 뉴욕의 야경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더욱 붐비고 있었다 좁은 철조망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밀고 더 멋지게 담아내려는 사람들.. 물론 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뉴욕의 야경을 열심히 찰칵 찰칵!!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은 삼각대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야경을 찍는게 .. 2010. 6. 25.
일본에도 자유의여신상이 있다! 덱스도쿄비치는 오다이바카이힌코우엔역에 내리면 역시 연결되어 있다.. 덱스도쿄비치에는 옛 일본을 재현해 놓은 거리도 있고 소홍콩이라고 해서 홍콩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각종 쇼핑몰 뿐만 아니라 대형 오락실 등이 있는 곳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덱스도쿄비치 3층에 위치한 프랑프랑~ 내가 좋아하는 이쁜 소품들을 파는 가게 이다 ^^ 저것의 정체는? 바로 넥타이, 벨트 걸이 이다~ 저 구멍으로 넥타이나 벨트를 수납 ^^ 아아아 귀엽다 ㅋ 열심히 프랑프랑을 구경하던 도중., 우리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하고 일본에서 일하고 계신분을 만났다.. 헉.. 세상 정말 쫍다는..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 교훈? ㅋ 그리고 4층으로 올라가면 다이바잇초메라고 예전 일본 거리를 재현해 놓은 거리~ 대형 키티! 일본에서는..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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