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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항공3

하이드파크! 런던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시드니의 하이드파크 브리즈번에 도착하자 마자다행이 시내에서 레일 패스를 끊어 놓고 호텔도 브리즈번 트레짓 센타와 가까웠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브리즈번 국내선 공항에 도착!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림) 브리즈번 트레짓 센타에서 공항으로 가는 시티레일 티켓은 브리즈번 시내에서 11$에 구입했고.. 타임테이블도 같이 구할수 있었다. 트레인 시간은 수시로 있고 아침 6시 부터 있으므로 만사 오케이! 굳이 비싼 공항 리무진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다 - 사실 나는 아침 9시 비행기라 8시 까지는 공항에 가야 하므로 아침에 어찌 가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음) 공항에 도착하니 노동절 이라 그런지 사람이 디게 많았다.. 호주 내에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는 젯스타와 버진블루가 있는데 위의 두 항공사들은 기내식도 없을 뿐더러 음료도 돈을 받는.. 2008. 1. 29.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 그리고 브리즈번으로 갈수 없을 것만 같던 여행을 떠나고 있다.. 없는 휴가 어거지로 만들고 없는 돈 어거지로 끌어 모아서 출발 하게 됐다 이번 목적지는 호주! 꿈의 도시 골드코스트와 시드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은 이번에 새로 생겼다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주기로 했다!! 공항철도는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이랑 연결되어있었다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가격은 3,100원! 직행열차도 할인기간이라 똑같이 3,100원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일반 열차를 탔다. 후에 알고 보니 교통카드로도 가능하다고! 티켓도 버스카드처럼 생겼다.. 카드는 재활용 하는거 란다 철도 안은 그냥 지하철 같이 생겼다.. 다른나라 공항철도는 삐까리 뻔쩍하게 생겼던데.. 사실 조금 실망했다.. 직행열차는 좀더 삐까리 뻔쩍할라나? 암튼 공항에 빨리.. 2008. 1. 2.
호주 골드코스트 & 시드니 & 케언즈 여행기 사실 이제껏 싸이만 하다가 여행기는 싸이에 올리기만 했는데 블로그질에 눈을 뜨니깐 훨 좋아 보인다.. 쩝 이제까지 싸이에 올린 여행기들을 다시 여기로 옮겨야 하나 고민까지 한다는.. 쩝 어쨌든 내 호주여행을 위하여 띄엄띄엄 인듯 치밀하게 세운 내 계획! 언제나 그렇듯이 난 자유여행을 선택했다.. 항공 과 호텔을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짜기 시작 항공사는 콴타스를 이용하여 아시안 마일을 적립! ^^ 숙소는 골드코스트에서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브리즈번에서의 2박은 "ibis 호텔" 시드니에서의 2박도 "ibis world square" 9월 26일 수요일 17시 10분 OZ106편을 이용하여 인천 출발 19시 30분 동경 도착 21시 30분 QF360편(코드쉐어)을 이용하여 동경 출발 27.. 200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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