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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트램5

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 위에서 내려다보는 최고의 홍콩야경 홍콩에서의 첫째날! 오늘의 일정은 ( 첫째날 일정! 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빅토리아 피크!)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 -> 타이청 베이커리 -> 헐리우드로드 -> 만모사원 -> 캣스트리트 -> 호라이즌 플라자 -> 스페이스 아울렛 -> IFC몰 -> 빅토리아 피크 -> 호텔로 귀환~ 홍콩을 처음 가보는 사람들에게 맨 먼저 추천해 주고 싶은 것은 물론 구룡반도 침사추이의 연인의 거리 혹은 스타의 거리에서 보는 심포니오브라이트이다! 365일 언제나 오후 8시가 되면 세상에서 최고 멋진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그리고.... 심포니오브라이트만큼이나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 그곳! 바로 빅토리아피크 위에서 내려다 보는 홍콩의 야경!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그곳! 이번에도 어김없이 올라갔다! 빅토리아피크로 올라가.. 2008. 10. 19.
홍콩야경 감상의 또 다른 뷰 포인트! 빅토리아피크 & 홍콩 야시장 15C버스를 타고 피크트램 스테이션에 내려서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홍콩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 한다 피크에는 3번째 올라와보는 건대.. 낮에만 올라와보고 야경을 본적이 없어서.. 기대 많이 했다.. 역시! 기대 만큼이나 정말 멋진 야경이 내 눈앞에 펼쳐진다! 전망대는 따로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멋진 풍경을 볼수 있다 ^^ 피크트램은 저렇게 생겼다... (벌써 3번째 올리는 사진인듯;;) 트램의 내부~ 트램을 탈때는 오른쪽 자리가 명당!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해서 전망대로 갈 사람은 트램 내린 건물의 꼭대기로 올라가면되고.. 꼭 전망대가 아니더라도 야경을 볼수 있는 곳은 많다! ( 좀 더 멋진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각이 안나와 각이!!) 피크 건물에서 나와 왼쪽으로 조금.. 2008. 5. 3.
홍콩여행의 필수코스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에 오면 항상 필수코스! 바로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한 이후로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이 치나 아무튼 무슨일이 있던 하루도 안빠지고 줄기차게 계속해서 매일매일 쇼를 했다고 한다.. 베이징 올림픽이 가까이 와서 그런지 연인의 거리 초입에 거대하게 세워진 등장식들 마스코트들이 나란히 나란히 ^^ 연인의 거리에 위치한 커다란 시계탑..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슬슬 연인의 거리로 모여든다 그리고 발견한 스타크루즈 버고호!! 바로 내가 저기서 내렸다규우!! 홍콩에 도착해서도 내리지 않고 크루즈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시작 전~ 사실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보는 야경만으로도 이뻐 죽겠다 내가 좋아하는 차이나 뱅크 빌딩을 집중적으로! 음악이 .. 2008. 5. 3.
피크트램타고 빅토리아피크에 올라가보자! 9시 55분을 넘어서니 피크트램으로 향하는 15C버스가 도착한다 ^^ 딱! 홍콩스러운 빨간색의 2층 오픈 버스 ^^ 앞쪽에 줄 서서 있다가 냉콤 올라탔다 ^^ 4$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아슬아슬.. 높고 좁은 버스가 코너를 돌때마다 흔들린다 놀이기구 타는 느낌~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슝슝~ TV에서 나오는 사람들 처럼 좀더 멋진 포즈로 찍고 싶었는데 망할놈의 바람씨;; 대략 10여분도 안되서 피크트램 정류장에 도착!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저기 보이는 티켓박스는 피크트램 표를 끊는 곳이다 (트램은 7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 옥토퍼스 카드가 있어서 바로 들어가도 되는 사람들은 앞쪽으로 나가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 또 마담투소 입장권이랑 피크트램 .. 2008. 4. 7.
홍콩의 명물 2층 오픈버스타러 고고씽~ 홍콩에서의 둘째날 아침.. 오늘 오후에는 마카오로 페리를 타고 다시 이동해야 한다.. 역시나 가장 큰 짐 부터 맡기고 하루를 시작 하기로 했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MTR을 이용하여 셩완역으로 가서 터보젯 표를 끊고 짐도 맡기기로 했다 ^^ 홍콩으로 올때는 퍼스트 페리를 탔었는데 갈때는 터보젯을 타고 가는 거다 (오늘 일정은 홍콩섬 구경이니깐, 침사추이에서 마카오 이동은 퍼스트페리를 이용하고 홍콩섬에서 마카오 이동은 셩완에서 터보젯을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에서 셩완 터미널에 코인락커가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가긴했지만 일본에서의 삽질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 셩완으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나와 바로 터미널로 연결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락커 표지판이 보인다! 아직도 안심해선 안된다.. 이른 아침이.. 200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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