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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31

영국 호텔리뷰 : 저렴하게 숙소예약하기 트래블로지 리버풀 Travelodge Liverpool 영국 호텔리뷰 : 저렴하게 숙소예약하기 트래블로지 리버풀 Travelodge Liverpool 전에 소개했던 트래블로지 런던에 이어서.. 리버풀에서의 1박 일정도 트래블로지에서 예약을 했다 www.travelodge.co.uk 트래블로지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을 아래 링크를 클릭! http://www.kimsujung.com/839 런던 트래블로지와 마찬가지로 트래블로지 리버풀도 역시 2인에 1박 31파운드로 예약완료! 미리미리 예약하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도 예약이 가능한 트래블로지~ 일정이 픽스되면 미리미리 예약하는걸 추천! (물론 환불이나 취소가 안된다는 단점이;;) 트래블로지 리버풀의 경우는 리버풀 라임스트리트 기차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거리상으로 정말 정말 만족스.. 2011. 2. 15.
런던 호텔리뷰 : 저렴하게 숙소예약하기 트래블로지 런던 Travelodge Fulham 런던 호텔리뷰 : 저렴하게 숙소예약하기 트래블로지 런던 Travelodge 런던 여행은 배고픈 배낭여행자의 컨셉;;; 4성급이니 5성급이니 하는 호텔따위는 아예 제쳐두고.. 어쨌든 조금이라도 저렴한 숙소를 알아보려고 무한 검색질의 결과로 알게된 트래블로지 Travelodge 트래블로지 Travelodge www.travelodge.co.uk 는 전세계에 있는 호텔(이라고 하기엔;;) 체인으로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할수 있는 곳이다! 호텔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뭐 우리나라의 관광호텔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물론 지역에 따라 만족도가 천차만별이고 정말 더럽고 별로라는 평이 있는 곳도 있지만;; 무엇보다 끌렸던건 2인 31파운드라는 최고로 저렴한가격~~ 게다가 방에 샤워실 + 화장실이 딸려있고 (호.. 2011. 2. 14.
도쿄호텔 리뷰 : 하루의 피곤을 단숨에 풀어줄 롯데시티호텔 긴시초 도쿄호텔 리뷰 : 하루의 피곤을 단숨에 풀어줄 롯데시티호텔 긴시초 고고씽의 도쿄여행 첫번째 숙소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초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긴시초역이랑 1분거리 게다가 요즘 열심히 짓고 있는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스카이트리와도 가까운지라 이래저래 고민하지 않고 예약했다!! 긴시초역이라면 살짝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아사쿠사 근처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네다 공항으로 도쿄에 올경우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하마마츠쵸로 이동 하마마츠쵸에서 JR 야마노테센을 타고 아키하바라까지 그리고 JR 소부센을 타고 긴시초역에 내리면된다 긴시초 역에 내려 북쪽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고개를 휙~ 돌리면 바로 롯데시티호텔 긴시초가 보인다는! 시부야와 연결되는 한조몬선을 이용할경우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2010. 12. 8.
제주 호텔리뷰 : 롯데호텔 제주 조식레스토랑 페닌슐라 & 모모야마 제주 호텔리뷰 : 롯데호텔 제주 조식레스토랑 페닌슐라 & 모모야마 롯데호텔 제주에서 우리결혼했어요 패키지로 2박을 머물면서 즐겼던 조식레스토랑 소개!! 역시 내 블로그에 먹는게 없으면 섭섭하다는 ㅋㅋ 고고씽이 즐긴 우리결혼했어요 패키지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패키지를 이용하면 매일 아침마다 양식부페, 일식, 한식 중에서 원하는 조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첫째날은 일식, 그리고 둘째날은 양식부페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론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 양식부페가 더 좋았다는~ (물론 사람들도 제일 많았다!) 물론;; 일식이 맛없었다는건 아니고;; ㅋ 그럼 각설하고 일단 사진부터 고고씽 :) 첫째날 즐긴 롯데호텔 제주 일식당 모모야마~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커다란 복어~ 귀요미! 모모야마는 둘째날 저녁에도 방문.. 2010. 12. 4.
런던 호텔 리뷰 : 이비스 호텔 런던 Ibis london earls court 런던 호텔 리뷰 : 이비스 호텔 런던 Ibis london earls court 런던 여행에서 3박을 책임져 줬던 이비스 호텔 런던 얼스코트 Ibis london earls court 47 LILLIE ROAD, EARL'S COURT FULHAM, LONDON SW6 1UD, ENGLAND (Tel)44-20-76100880 (Fax)44-20-73810215 이비스 런던 호텔은 West Brompton 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고 런던 시내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2존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사실 시내한복판 1존에 위치한 호텔들은 대부분 가격이 후덜덜덜 그나마 가격대비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 ㅋ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구입.. 2010. 11. 10.
마닐라 호텔리뷰 : 수영장이 너무 예쁜 마닐라 소피텔 호텔 SOFITEL HOTEL 마닐라 호텔리뷰 : 수영장이 너무 예쁜 마닐라 소피텔 호텔 SOFITEL HOTEL 이번 마닐라 여행의 숙소는 마닐라베이와 접해있는 소피텔호텔 SOFITEL HOTEL 원래는 별로였으나(?)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서 멋진 수영장도.. 맛있는 조식도.. 깔끔한 객실도 갖추게된 요즘 마닐라에서 뜨는 호텔중 하나! 매일 아침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일식, 중식, 양식, 한식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조식을 맛볼 수 있었던 것도 무척이나 좋았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 이었다며~ 두개의 미끄럼틀이 있는데 생각보다 속도도 빨라서 완전 신난다! 룸넘버와 이름만 알려주면 타월은 당근 무료로 대여해주고 수영을 하다 지치면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장 한가운데 카페에서 간단한 음료나 스.. 2010. 10. 11.
체코 호텔리뷰 : 필젠 시내에 위치한 Hotel U Zvonu 체코 호텔리뷰 : 필젠 시내에 위치한 Hotel U Zvonu 지구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만든다는 맥주의 도시 체코 필젠! 프라하 공항에서 한시간쯤 달려 드디어 필젠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필젠에서 생산되는 세계최초의 황금빛 라거! 필스너 우르켈 부터 마시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일단 호텔에 들러서 짐부터 풀었다 ㅋ 필젠에서 함께할 호텔은 Hotel U Zvonu 그리 큰 규모의 호텔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고 꽤 괜찮은 호텔이었다 무엇보다 필젠에 온 목적이 맥주축제인 필스너 페스트 참가를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에 필스너 페스트가 열리는 맥주축제 현장과 가까운 것이 좋았다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였음) Hotel U Zvonu 바로 앞에는 꽤 괜찮은 산책길도 있었는데 실제로 아침마다 이곳을 .. 2010. 9. 15.
뉴칼레도니아 호텔 리뷰 : 일데팡 자연 그대로.. 방갈로 형식의 우레호텔 뉴칼레도니아 호텔 리뷰 : 일데팡 자연 그대로.. 방갈로 형식의 우레호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이야기 두둥~ :) 그러나 일데팡에 도착한 처음 시작은 그다지 순탄했단건 아니다 ㅜㅜ 아쉽게도 미리 예약한 호텔 버스를 타고 우레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하늘에서 부슬 부슬 비가 내린다 흑흑흑.. 물론 일데팡에 있었던 1박 2일 내내 비가 내린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가끔 내리는 비에도 어찌나 마음이 조마조마한지 ㅜㅜ (혹시나 계속 비오면 정말정말정말 속상하니깐 ;; ) 날씨가 조금이라도 개인다 싶으면 바로 카메라로 이곳저곳 찰칵 찰칵 담아내기 바빴다는 흑; 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에서 내가 머물렀던 숙소는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인 카누메라 해변에 위치한 우레호텔 (위의 지도 아래쪽) 일데팡에서 .. 2010. 8. 17.
뉴칼레도니아 호텔리뷰 : 가족이 함께하면 좋을 레지던스형 라프롬나드 호텔 뉴칼레도니아 호텔리뷰 : 가족이 함께하면 좋을 레지던스형 라프롬나드 호텔 아무래도 엄마랑 가는 여행이다보니 평소때보다 먹을것에 대한 걱정이 커지더라는.. 나는 뭐 평소에 워낙 먹을걸 잘 안가리는 스타일이라 적당히 느끼하거나 적당히 입에 안맞아도 그냥.. 뭐 참으면 되지만 엄마님 덕분에 혹시나 싶어 기본적인 조리가 가능한 레지던스형 호텔로 선택!! 뉴칼레도니아 수도인 누메아에 있는 라프롬나드 호텔은 전자렌지는 기본이고 오븐에 식기세척기 그리고 세탁기 까지 있어서 완전 감동했다는 :) 라프롬나드 호텔의 위치는 누메아의 아름다운 앙스바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데 베스트 웨스턴호텔의 체인으로 4성급 호텔! 2007년 말에 건축되어 시설도 꽤 깔끔한 편이었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나 가장 마음에 든.. 201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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