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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14

럭셔리 크루즈여행의 럭셔리 레스토랑 벨라비스타 (Bella Vista) 벨라비스타 (Bella Vista) 무료 레스토랑 위치 : 데크6 뒤쪽 종류 : 웨스턴or 차이니즈 식사 아침, 점심, 저녁,제공 메디터레니언 부페 다음으로 좋아라 했던 벨라 비스타! 오전엔 웨스턴 혹은 차이니즈 스타일의 조식 & 부페가 제공되고 점심, 저녁엔 코스요리가 제공.. 물론 웨스턴 혹은 차이니즈.. 그리고 저녁식사는 드레스코드가 있다.. 반바지, 슬리퍼, 셔츠 등등은 출입 안됨! 입구에서 웨스턴 혹은 차이니즈 스타일을 고르면 좌석을 배정해준다.. 역시 들어가보면 끝내주게 큰 창에 큰 홀~ 역광이라 안습인 사진 ㅜㅜ 자세히 들어다 보면 저렇게 생겼다.. 깔끔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식당 마지막날 저녁 갈라디너도 여기로 예약 ^^ 난 웨스턴 스타일의 조식을 선택했고 왼쪽은 부페 메뉴들로 마음껏 가져.. 2008. 4. 27.
크루즈 안에선 이게 다 공짜! 메디터레리언 부페 (Mediterranean Buffet) 메디터레리언 부페 (Mediterranean Buffet) 무료 레스토랑 위치 : 데크 12 뒤쪽 종류 : 인터네셔널 부페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제공 (테라스에서는 모닝티 제공) 가장 만만하게 이용하던 레스토랑 이다.. 특히나 야식까지 제공되어서 정말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입구로 들어가면서 승선카드를 내밀면 체크하고 자리를 배정해 준다 좌석도 정말 많고 ( 저기 보이는 곳 외에 반대쪽으로 또 저만큼 넓은 공간이 있다) 음식의 종류는 인터네셔널 부페답게 각국의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특히나 입구쪽에 준비되는 평균 3가지 정도의 빵은 정말 맛나더라~ 샐러드 부터 시작해서 인도요리, 중국요리, 김치, 고기 등등등 볶음밥과 피클 그리고 탄두리 치킨.. 모든 음식들이 중국 특유의 음식냄새가 없어서 넘 .. 2008. 4. 26.
스타크루즈 버고호의 럭셔리한 승선파티! 나름 좀 멋지게 나온사진 ^^ 아무튼 크루즈에 올라와서 짐부터 방에 던져두고 나왔다.. 12층에 위치한 파르데논 수영장.. 물도 깨끗해서 당장이라도 뛰어 들고 싶었다 ^^ 벌써 신나서 수영하는 사람들.. 저 앞에 무대에서는 노래도 불러주고 그러더라 그리고 수영장 네 귀퉁이에 마련된 자쿠지.. 월풀 스파 같은거다~ 저기 들어가 있음 정말 세상 편하더라는.. 12층에서 한층 올라가보면 스타트랙이라고 조깅코스가 있다.. 누가 운동할까 싶지만 운동하는 사람들 꽤 있었더라는; 하긴 내내 먹고 자고 먹고 쉬고 먹고 놀고 그런데.. 운동이라도 좀 해야지;; 물론 나는 매번 마음만 열심히 먹었다 하하하;; 트랙 끝쪽에 위치한 미니 골프장.. 골프채와 공은 12층 (크루즈에서는 데크라고 하더라) 에 위치한 액티비티 센터.. 2008. 4. 26.
[스타크루즈 버고호] 홍콩+하이난+하롱베이..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크루즈 여행! 배가 어찌나 큰지 카메라에 당췌 담을 수도 없는 모습... 간단히 일정을 소개 하자면... 일요일 오전 10시 20분 타이 항공을 이용하여 홍콩으로 이동 홍콩에 도착하여 스타크루즈 - 슈퍼스타 버고호 (Superstar Virgo) 탑승 홍콩을 출발 다음날 오후 1시 하이난 도착 관광후 오후 9시 하이난 출발 다음날 오전 9시 하롱베이 도착 관광후 오후 4시 하롱베이 출발 다음날 오후 4시 홍콩 도착 관광후 호텔 1박 다음날 홍콩 관광후 오후 3시 30분 타이항공이용하여 인천으로... 총 4박 5일의 일정.. 긴 휴가의 압박으로 맘고생이 조금 있었지만.. 꿈만 같았던.. 4박 5일.. 간단히 버고호를 소개하자면.. 1998년에 .. 2008. 4. 18.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럭셔리 디너 크루즈~ 한국 여행사에서 알려준대로.. 오페라 하우스에서 걸어서 달링 하버까지 왔다~ 지도에서 보면 꽤 먼거리 인데 구경하면서 걸으니 그렇게 힘든줄 몰랐다지.. (한번쯤은 걸어 볼 만 하나 두번은 사양합니다 ㅡㅡ) 암튼 당초 계획이었던 캡틴 쿡 크루즈를 안하고 여행사에서 연계된 크루즈를 하느라 예산은 많이 절약됐다 (캡틴쿡 크루즈 선셋디너는 76$였음..) 같은 선셋 디너인데 이건 가격이 43$인가 그랬던거 같다..(음료 불포함) 여행사 말로는 여행사 통해서 그런거라고.. 근데 후에 알고 보니.. 캡틴쿡 크루즈는 그냥 갠적으로 예약하는것같고.. 이거는 거의여행사 통해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듯.. (배 안에 동양인들만 가~득.. 중국인에 일본인에 우리 옆자리에는 패키지로 온 신혼부부도..) 그래도 어쨌든 같은크루.. 2008.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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