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통투타공항1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 통투타 공항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카지노 & 통투타 공항 드디어.. 반갑지 않은 순간이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었다.. 아름다운 뉴칼레도니아를 떠나 한여름의 서울로 돌아가야할 시간.. 물론 영영 안돌아 가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로 지치고 힘든 내 몸과 마음이 짧은 4박 6일의 꿈만 같은 여행으로 결코 회복되지 않았을뿐.. 뉴칼레도니아 통투타 공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에어칼린은 자정을 넘어서 이륙하기에 서둘러 해가지기전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시내를 휘리릭 돌아보기~ 몇일간 흐린날이 반복되더니 내가 뉴칼레도니아를 떠나는날 이렇게 날씨가 쨍쨍 맑을수가 있는거니?! 응?! 기념품 가게를 두리번 거리면서 살만한 물건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여행지마다 두세개씩 사모으는 마그넷 몇 개 뉴칼레도니아에서.. 2010.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