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쟁은싫어요1 뉴욕여행 :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황소상 그리고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있는 배터리파크 뉴욕여행 :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황소상 그리고 자유의여신상을 볼 수있는 배터리파크 볼링그린에 온다면 누구나 한번쯤 찍어본다는 황소상과의 기념촬영 워낙 사람들이 북적거리는지라.. 황소와 함께하는 투샷은 백만년 기다려도 찍을수 없는 분위기;; (실제로 관광객들 안보이게 찍어보려다 실패한 1인;;) 사람들이 이렇게 볼링그린에 있는 이 황소상에 목을 메는 이유가 있었으니.. 1980년대 중반 미국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을때 이탈리아 조각가 아투로 디 모디카는 강세장을 Bull Market, 약세장을 Bear Market 이라고 부르는것에 착안해 증시가 강세장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당국의 허락도 받지 않은채 1987년 12월 15일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 이 황소상을 설치해 놓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마치 크리스마스.. 2010.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