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일데팡 여행 : 우레호텔 앞에 펼쳐진 카누메라 해변


일데팡에서 묵었던 숙소는 전에 소개했듯이 우레호텔 이었다
(우레호텔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카누메라 해변은 우레호텔과 바로 맞닿아 있어서
처음에는 호텔 전용 비치가 아닌가 할정도 였다며~


바로 저기보이는 방갈로는 해변 바로 앞이라
문 밖에만 나가면 아름다운 카누메라 해변이 펼쳐진다
내가 묵었던 방갈로에서는 대략 걸어서 30초정도? ㅋ


카누메라 해변은 다채롭고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데
수심이 많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도 해변가에서 놀기 참 좋은 곳이었다


뉴칼레도니아 어딜가나 보이는 화이트샌드와 파란 남태평양의 바다
역시 일데팡을 대표하는 해변 중 하나인 카누메라 해변도 예외는 아니지 :)


그런데 아쉽게도 내가 카누메라 해변의 모습을 찍을땐
매번 날씨가 흐렸던 터라;;
제대로 바다색이 표현이 안되었다 ㅜㅜ 

구름이 잔뜩 낀 카누메라 해변 ㅜㅜ


카누메라 해변에서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할때는 해변에 위치한 데스크에서
구명조끼, 물안경, 타월등을 대여 할수 있다
물론 호텔에 숙박하는 관광객들만 되는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는공간~ 

신기하게도 따로 빌려간 사람 이름도 적지 않고 달라는대로 빌려주는 시스템 ;
그만큼 서로 믿는다는 말 ~
물론 훔쳐가는 사람도 없다며 ㅋ


이곳에서는 카약도 대여해주는데 역시 물론 무료이다 :)


일데팡 우레호텔에 머무르면서 카약은 꼭 한번 타봐야지 싶었는데
아쉽게도 일데팡 일정이 너무 짧아서 타보지는 못했다 ㅜㅜ


즐겁게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구경만 실컷 ㅜㅜ 흑 

아름다운 일데팡 카누메라 해변에서는
스노클링을 하거나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이렇게 썬베드에 누워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커플룩을 멋지게 차려입은 중년부부도 보이고 ~



연인들도 많이 보였다


물론 우레호텔의 썬베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에
우레호텔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나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썬베드에 앉아서 아니 누워서 ㅋ
아무생각 없이 편안하게 쉬기도 하고


깨끗한 카누메라 해변 모래사장에 낙서질도 하고


귀여운 훈남들의 재롱잔치도 보고 ㅋㅋ


특히나 일데팡 카누메라 해변에서는 해가지는 일몰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이렇게 뜨거운 태양이 지는 모습을 천천히 느긋하게 바라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해가 지고 난 일데팡 카누메라 해변~ 

보통 일데팡 여행을 가게되면 쿠토해변이나 카누메라 해변을 많이 가게 되는데
쿠토해변은 내가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카누메라 해변은 궂이 우레호텔에 묵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들려서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 

카누메라해변 역시 바닷속을 들여다보면 물고기가 한가득;;
(뉴칼레도니아는 어딜가나 이런 모습일듯 ㅋ)


뉴칼레도니아 일데팡에서 짧은 1박 2일이 지나고..
아쉽지만 일데팡을 떠나야 한다.. 

일데팡에서 뉴칼레도니아 누메아로 가는 법은
http://www.kimsujung.com/914
위의 포스트를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론 누메아보다 백만배는 더 좋았던 일데팡 여행..
일데팡에서만 4박 아니 6박정도 하면서 일데팡 곳곳을 둘러보면 정말 좋을꺼 같다며 

정말 정말 아름다웠던 일데팡..
이젠 안녕!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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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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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tutorial is very much help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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