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한겨울에 한여름으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다!

이로써 벌써 세번째 호주여행...
2007년 9월 첫번째 호주여행에서는 골드코스트, 프레이저아일랜드, 시드니 를 다녀왔고
2008년 5월 두번째 호주여행에서는 케언즈에 올인!
그리고 2009년 1월 세번째 호주여행은 골드코스트 와 브리즈번으로의 여행..

이번 여행의 구체적인 일정은
첫째날 : 모튼섬에 위치한 탕갈루마 리조트 (모래썰매, 쿼드바이크, 돌고래먹이주기 등등등)
둘째날 : 워너브라더스 무비월드 즐기기, 아웃백스펙터클
셋째날 : 테마파크와 동물원을 한번에! 드림월드와 화이트워터월드
넷째날 :  골드코스트 Q1 전망대, 이케아, 브리즈번 시내관광 요런 일정이다!!

개인적으로 골드코스트 넘 좋았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호주.. 퀸즐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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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호주 브리즈번까지 데려다 줄 녀석은 바로 대한항공!
호주방문할때마다 경유했었는데 이번엔 직항 후훗;;
사실 경유할때는 스탑오버를 즐길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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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탑승권...
나도 언젠간 비지니스를 ㅜㅜ 어흑..
그치만 지금의 나로써는 망설임 없이 한번의 비지니스 여행보다 두번의 이코노미 여행을 선택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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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짓 나도 한번 해봤다!
사실 이번 여행의 컨셉상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진 않기에.. 저게 꼭 모두 내 돈이라는건 아님;;; 하하하
그저 잠시 빌렸을뿐이라며~~~

호주돈은 신기하게도 구겨도 물에 젖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아무래도 물놀이가 많이 발달되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게 아닐까? 물론 나만의 생각 이지만 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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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탑승하여 자리를 잡으니 맛좋은 땅콩과 야간 비행을 위한 필수품을 나눠준다!
(퀸즐랜드 관광청 책자는 절대 설정 아님~ 나름 열심히 공부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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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의 필수 품목들!! 양말과 수면안대 그리고 칫솔치약세트!!
근데 수면안대... 무슨 애기들 용인가? 왜케 짝은거야!! 결국 사용제대로 못해보고 패스스스스~~
칫솔이 가장 맘에 들었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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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사랑 넷북을 살짝쿵 켜 놓고~~
퀸즐랜드 관광청의 책자를 뒤적여 본다.. 음.. 사실 이번 여행 준비 하나도 안해서 막막했기에...
뭐라도 좀 봐줘야 했기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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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는 내가 가볼 관광지들이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건 화이트워터월드로 우리나라의 캐리비안베이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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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여행의 동반자인 트래블 다이어리..
그림은 에펠탑이지만 나는 지금 호주를 가는 거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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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빈티지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과연 내가 이걸 얼마나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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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들어있던 캐쉬북!!
위너위너 치킨디너!! 나도 치킨 먹고 싶다!!! 돈벼락 어디서 안떨어지나??

안내책자와 트래블 다이어리를 꼼지락 거리는데 드디어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후훗;;
그렇다 드디어 밥이 올때가 된거지~~ ㅋㅋㅋ
나름 대한항공이라 비빔밥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예상 100%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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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름 여행을 많이 다니긴 했지만 대한항공의 비빔밥 기내식은 처음이었다;; 면 믿으실라우?
어느 누군가가 대한항공 기내식의 70% 이상은 비빔밥이 포함된다고 하던데...
나는 나머지 30%에 해당되었었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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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비빔밥에 나오는 햇반도... 뜨거운 물을 부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미역국도
케찹처럼 들어있던 참기름도.. 생소 생소...

친절한 대한항공씨는 나같이 비빔밥 기내식에 생소한 외국인들을 위한 비빔밥 레시피도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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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런거 없으면 비벼먹는다는 걸 모르고 반찬과 밥을 따로 먹는 외국인들이 많을테니~ ㅋ
그치만 내 주위의 외국인들은 이 가이드를 숙지했는지 제대로 비벼서 맛있게 드시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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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추장 듬뿍해서 맛있게 냠냠 먹었다..
근데 내가 너무 기대했던거야? 음.. 생각보다 그리 정말 맛나지 않았다!!
난 그저 예전에 닭볶음탕 기내식이 그리웠을뿐이고!

뭐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남기고 그랬다는건 아니다;; 후후후;;;

그리고... 장기간 비행의 FM레파토리대로
기내식 먹고 자고 화장실 갔다와서 자고 그리고 아침 기내식 불이 켜지자 마자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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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는 호박죽!!!
정말 좋은 세상이다~~ 이렇게 많은 호박죽을 다 어떻게 데운거지??
암튼 대한항공 기내식 좀 짱인듯 ~~ ㅋㅋ 역시 냠냠냠;;;
언제나 그렇듯 이죽일놈의 식탐!!! ;;  비행기 안에서는 소화가 될 틈이 없다;;; ㅋㅋ

뭐 어쨌든 그렇게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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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도착해서 맨 처음 할일은!! 첫 일정인 모튼섬에 위치한 탕갈루마 리조트로 고고씽하기 위한 배를 타야겠지?!

모튼섬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모래섬이라던데~~
세계에서 첫번째로 큰 모래섬은 호주의 프레이저아일랜드이고
두번째로 큰 모래섬도 호주의 노스 스트래드보르크 섬이고
세번째로 큰 모래섬도 호주의 모튼섬이구나...
호주는 모래섬으로 참 으로 유명한가부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첫번째와 세번째는 방문했으니 다음엔 두번째 큰 모래섬을 방문해야 하나;;; ㅋㅋ

암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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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공항에서 차로 대략 10분 거리에 위치한 핀켄바(Pinkenba) 선착장에서
모튼섬으로 향하는 페리를 탑승할수 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핀켄바 선착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요걸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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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주 퀸즐랜드에 도착...
손으로 잡고 싶을정도로 파랗고 예뻤던 하늘...

본격적인 여행기는 다음편에 후후후 투비껀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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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호주의 돈은 약간의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다죠.

  2. 으헝 호주!! 좋은곳 가셨군요;ㅁ;!!
    따듯한곳;ㅁ;!!! 꺅꺅 부럽부럽-
    어서 다음 이야기도+_+_+_+ 기다리고 있겠사와요♥

    아 저 다이어리 디자인 아주 맘에 드는데요 꺄르륵-

  3. 본다이맨 2009.01.30 2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지금 호주는 늦여름 이겠네여...시드니에 살던때가 엊그제 같은디...
    따뜻하시져?...
    고고씽님은 학생이신가여? 직장다니시면 힘드실꺼같은데..
    여행두 자주다니시구..새로나오는 전자제품마다 리뷰하시구...
    직업이 궁금하네여..부러버서리...
    암튼 즐건 여행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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