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의 마지막날..

오후 3시 30분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공항이 위치한 란타우섬의 옹핑 360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시티게이트 아울렛으로 고고 할 생각! (MTR Tung Chung: 똥총)

옹핑 360 (Ngong Ping 360)은 통총과 포린사를 이어주는 케이블카로 길이가 무려 5.7Km나 된다!!

가이드님이 사고도 많고 막 그랬다고 막 겁주고 그래서 조금 쫄아있었다며~

그리고 옹핑 360 매표소 뒤쪽으로 보이는 저 건물 뒤쪽이 바로 MTR 똥총역 & 시티게이트 아울렛이다

그리고 왼쪽으로 보이는 저 노보텔 시티게이트 호텔이 바로 셀디스타 2기들이 홍콩에 하루 묵게될 숙소!!

나 혼자 막 사전 답사 하고 왔대요 ㅋㅋ ;;

옹핑 360의 매표소 입구..

주말이랑 평일이랑 가격이 다르고 또 왕복으로 구입하는게 가격이 저렴했다.

물론 대부분이 왕복으로 구입하는것 같았다

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청동 좌불상과 케이블카.. 등등이 그려져 있다..

원래 여기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고 하던데...

우린 오픈 하자마자 (10시) 도착해서 그런지 비교적 빨리 탑승 할 수 있었다..

저렇게 케이블카가 돌아가면 열린 문으로 폴짝! 뛰어 오르면 된다

(평일 10~18시토요일 10~18시 30분 일요일&공휴일 9~18시 30분)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다만.. 중간중간 저렇게 생긴 철탑이 여러게 있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옹핑 360에는 저런 철탑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다;;;

한참을 지나 왔건만... 아직도 지지해주는 철탑은 없고 그냥 줄하나에 대롱 대롱 매달려 가는중..

밑으로는 바다인지 강인지 암튼 아찔하다.. 저거 끊어지면 완전 죽겠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을 보면 철탑이 하나도 안보이지 않은가!

그렇다.. 정말 중간 중간 있어야할 탑이 없고 그냥 맨줄이다..

막상 탈때는 무서운거 몰랐는데 지금 보니 후덜덜 하군화!;;

비교적 날씨가 좋은 편이라 전망이 괜찮았다^^ (악천우에는 운행을 안한다고 한다)

저~~ 멀리 보이는 청동 좌불상.. 그리고 아래로 보면 등산길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똥총에서 부터 걸어서 저기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케이블카 타고 20분 거리를 걸어가면 당췌 얼마나 걸리는거야?;;

20여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면 또 폴짝 뛰어 내리면된다..

케이블카가 도착지에 다다를 쯔음엔 난대없이 플래시가 터진다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탈때 찍어주는 사진과 같은것 ㅋㅋ

포즈를 잘 취해 보삼~ ^^

내리면 보이는 청동좌불상..

무개 202톤 높이 34m! 저걸 도대체 어떻게 저기다가 만든걸까?

좌불상을 향해 가는길에는 옹핑빌리지라고 하여 테마마을도 있는데

뜬금없는 별다방!

저 길로 쭉 올라가다 보면 원숭이 설화극장과 부처와의 산책등 볼거리 들이 있고 기념품 가게와 식당들도 있다

그리고 옹핑 360 운행시간~





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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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주 케언즈의 스카이레일은 7.5km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