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해변에서 또 수영장에서 수영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완전 배고팠다.

몸도 힘들고.. 그치만 완전 재밌었다는거~ 하하하

리조트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아쉽긴 하지만 암튼 리조트 수영장도 꽤나 즐거웠따..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뿐 아니라 미끄럼틀에 스파까지 있어서 완전 만족!!

거기다 무료니깐 더 좋잖아 큭

놀만큼 힘들게 놀았겠다!!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밥먹으러 나왔다..

역시나 서퍼스 파라다이스 입구인 cavil ave~

근데 전화가 한통온다..

아까 예약했던 게잡이 투어 회사인데.. 사람이 모질라서 캔슬 됐단다 ㅜㅜ

헉그.. 정말 하고 싶던 투어 였는데 어찌나 속상하던지 ㅜㅜ

어쩔수 없이 환불 받으러 예약했던 인포메이션으로 갔더니 문을 닫았더라..

(인포메이션 센타는 보통 5시에 문을 닫는다... 물론 투어 여행사 들도.. 하지만 길거리에서 티켓 파는 아저씨들은 정말 오랫동안 열려 있다)

내일을 기약하고 우선 밥부터 먹기로 했다 ㅋ

우리가 들어간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 앞에 노천 카페인 시푸드 요리 전문점 Seafood Mania~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주고 셀프로 요리를 주문한뒤 저 번호판을 세워 놓고 기다리면 음식을 가져다 준다..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 분이 우리나라 말을 유창하게 한다. 헉

누가봐도 난 한국인 처럼 생겼나 부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에서 유명한 요리는 스테이크와 생굴, 피쉬앤칩스라고 한다..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거라는데

암튼 그래서 우린 이것저것 나오는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이름은 Captains!

오징어,생선,어묵,감자튀김 등등이 나오고 생굴도 나온다..

맛은? 그냥 soso~ 가격 (26.95$)

그 다음으로 주문한 건 칠리파스타~

사진은 정말 맛없게 나왔는데 맛을 괜찮았다..

매콤해서 쪼아~

(19.95$)

난 느끼한걸 먹음 피클을 즐기는 편인데..

피클이있냐고 물어 봤더니 피클은 없다고 한다 ㅡㅡ

그리고는 쪼금있다가 레몬 한쪽을 가져다 줬다 어찌나 고맙던지 ^^

거하게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파라다이스 리조트 안에는 정말 없는게 없었다 큭..

우리의 긴긴밤을 함게할 맥주!!

호주에서 유명하다는 XXXX맥주인데..

첨 먹어 보고 완전 반했다 (4$~5$사이였던거 같다 ,,. 기억이 ;;)

꼴깍꼴깍 다 마셔 버리고..

우리의 호주여행중 매일 밤을 (프레이져 투어 하루 빼고 ) 함께한 XXXX맥주~

쌩유베뤼 감솨~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