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잡이 투어를 못한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애당초 무비월드를가고 싶어 했으니 그래도 기분좋게 출발했다~
cavil ave 에서 한블럭 떨어진 Ferry Ave에서 TX2 버스를 탔다 (인터넷에서 알아본 버스와 번호가 달르더군 )
버스 앞에 무비월드라고 대문짝 만하게 써있으므로 걱정 없음
리턴 티켓을 요구하니 데일리 티켓을 끊어 주었다 (1인당 7.2$)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면 씨월드를 지나 바로 다음 무비 월드에 도착!!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정도 였는데 사람이 중간정도(?) 있었다 ㅋ
입구에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길따라 쭉 가다가 왼쪽으로 꺽으면 여행자 인포메이션이 있다
거기서 한국어로 된 지도를 가지고 고고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린 시내에서 패스를 끊어 갔으므로 (일인당 62$) 바로 입장

입구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배트맨 놀이기구인 배트윙이 있다!

바로 줄서서 탔음.. 생긴건 우리나라 높다월드의 번지드롭과 비슷한데

이것 속도가 비교가 안되게 빠르다 완전 총알처럼 튀어 올라서.. 캡숑..

거기다가 서양 체형에 맞춰진 안전바때문에 어깨 부분이 많이 긴대..

그것때문에 더 스릴있는듯 !! 암튼 강추다!

그다음 옆으로 넘어 가면 슈퍼맨의 탈출이라는 놀이기구~

팔팔열차 처럼 생겼는데 열차 꼬리에 슈퍼맨이 달려 있어서 열차를 미는거 같이 만들어 놨다..

근데 이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 이다 감히 내가 타본 놀이 기구 중 최고 라고 말할만큼!!

한번 정도 더 타보고 싶었지만 브리즈번으로 가는 버스 시간의압박으로 아쉽게 돌아서야만 했다 ㅜㅜ

슈퍼맨 이스케이프 에서 나와 리쎌 웨폰을 타러 갔다

예전에 일밤의 상상원정대에서 이걸 타러 왔던게 기억이 났다..

ㅇㅂ랜드에 있는 독수리 요새 같이 생겼는데 이것도 꽤나 신났다~ ㅋ

놀이기구만 연속으로 (그것도 무서운 걸로만 ㅋ) 타다보니 몸이 축나서 말야 큭

이번엔 새로 만들어진 4D 슈렉을 보러 갔다...

안경을 끼고 보는 4D인데..

저번에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본 입체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지금 까지 그게 최고의 입체 영상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걸 가볍게 초월~)

정말 눈앞에서 움직이는 기분이었다..

물론 다 영어지만.. 화면이 너무 실감나서 완전 집중하면서 재미있게 봤다 하하하

이쯤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역시나 놀이공원 먹거리는 비싸고 먹을거 없다는 공식이 호주에서도 통하는 듯 했따..

날도 덥고 해서 그냥 햄버거 세트를 먹었다 ㅡㅡ;;

고담시티라는 카페 였는데 햄버거 세트 하나를 라지 세트로 먹었다 12.45$

햄버거를 먹다보니. 퍼레이드 준비를 한다 오호~ 기회다 기회~

퍼레이드 사진을 보시려면 클릭

난 왜 퍼레이드만 보면 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하하하;;

시간이 별로 없다..

사실 무비월드가 작아 보이지만 꽉차서 탈것도 볼것도 많았다.

이번엔 후룸라이드 비슷한건데 Wild West Falls ride 이다..

처음에 시작할때 저런 곳으로 올라가는데 다 올라가고 나면 저 문이 닫히고 온통 깜깜해 진다

그리고는 쥐도새도 모르게~ 서프라이즈~

뒤로 떨어 진다;;

완전 완전 깜짝놀라서 기절 직전...

그다음에는 저런 완전 높은곳에서 떨어진다 ,,

완전 물도 다튀고 다젖었다

그렇지만 강추!! 하하 잼난다 ^^

이제 왠만큼 무서운 놀이기구는 다 탔고 시간도 가까워 오고.. 이제 그만 가야할 시간..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여러가지 게임이었는데 내가 선택한건..

저 유리링을 수많은 유리병이 있는 곳에 던져서 유리병에 끼워 넣으면 선물을 주는것이다..

유리링 15개에 3$, 한바구니 가득 주면 5$ 이었다..

사실 그냥 보기엔 쉬어 보여서 15개만 달라고 해서 던져 봤는데 완전 어렵다 ㅡㅡ

둘다 유리라 그런지 자꾸 튕겨 나오기만 하고 흥흥!!

밖으로 나와서 버스정류장이다~

입구에서 바로 왼쪽으로 틀면 있다~

저기 보이는 불쑥 솟아 있는게 베트윙이고 저 빨간것이 슈퍼맨 이스케이프 이다

돌아 오는 내내 아쉬웠다 정말이다 엉엉 ㅜㅜ

버스는 우리가 올때 타고 왔던 TX2번 버스~

원데이 티켓을 끊었으므로 가뿐하게 패스~

버스 정류장 앞에 바로 파라다이스 리조트가 있어서 내리자 마자 바로 리조트 들어가서 짐찾아서 나왔따.

그리고는 어제 오늘 걸어다니던 길을 이번엔 버스를 탔다 (나에겐 원데이 패스가 있으므로 ㅋ)

가뿐하게 골드코스트 트래짓 센터에 도착했다..

무비월드는 내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너무 즐거웠고.. 또한 골드코스트도..

다시 한번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은 곳..

언젠가는..



Posted by 고고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뒤로 떨어질때 많이 겁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