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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27

홍콩 호텔 리뷰 :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 (Novotel Citygate Hong Kong) 네번째 홍콩 방문.. 캐세이 패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케언즈를 다녀오는길에 홍콩에서 스탑오버 하여 꿩먹고 알먹고 홍콩까지 한번에 즐겼다! 유후~ 저번에 유럽 갔을때도 캐세이 패시픽 항공을 이용해서 갔었는데 그땐 시간이 없어서 홍콩에서 스탑오버 못한게 한이 남아서 ㅜㅜ 유럽이나 호주 미쿡 발리 등등 세계 어느곳이나 빠이브 스타 항공 캐세이 패시픽을 이용한다면 홍콩에서의 스탑오버는 필수라구! 아무튼.. 이번에 나의 숙소는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 (Novotel Citygate Hong Kong) 노보텔 시티게이트 호텔은 공항과 가까운 란타우섬에 위치하고 있다.. 지도에서 보면 공항이랑 정말 가깝다! MTR로는 똥총(Tung Chung)역과 연결되어 있어서홍콩에 스탑오버 하는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위치! 그.. 2008. 6. 27.
양평 워크샵 : ATV(산악오토바이) & 먹자 & 놀자 정말 오랜만에 워크샵.. 사실 팀이 바뀐 후로는 첨 가는 군화~~ 어쨌든 정말로 가기 싫었으나 막상 가는 날 되니깐 완전 혼자 신나고.. 막상 가서는 젤로 신나게 놀았다는 ㅋㅋ 금요일 오후.. 오전 근무 후다닥 마치고.. 회사에서 출발... 사진에는 꽤 높고 꽤 멋지게 나왔지만 주위 건물들과 비교해 봤을때 별로 인 건물 ㅋㅋ 목적지는 양평 대명 리조트 (회사 콘도이기에;;) 목적지에 가기전에 칠읍산에 들러서 ATV 체험을 와우~ 일행들이 다 오기를 기다리면서 에이타운 스타일로 사진도 찍어주고! (언제나 어디서나 A!) 약간 개조한 듯한 ATV 위에서 나름 레이싱걸 포즈로 사진도 찍어주고~ (전혀 안비슷한거 나도 아니깐 태클 금지!) 역시 약간 튜닝해준 멋지구리 ATV위에서 빠지면 섭섭한 A타운 스타일로 .. 2008. 6. 26.
홍콩여행의 필수코스 심포니 오브 라이트! 홍콩에 오면 항상 필수코스! 바로 심포니 오브 라이트~!!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시작한 이후로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천둥이 치나 아무튼 무슨일이 있던 하루도 안빠지고 줄기차게 계속해서 매일매일 쇼를 했다고 한다.. 베이징 올림픽이 가까이 와서 그런지 연인의 거리 초입에 거대하게 세워진 등장식들 마스코트들이 나란히 나란히 ^^ 연인의 거리에 위치한 커다란 시계탑..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슬슬 연인의 거리로 모여든다 그리고 발견한 스타크루즈 버고호!! 바로 내가 저기서 내렸다규우!! 홍콩에 도착해서도 내리지 않고 크루즈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나보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시작 전~ 사실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보는 야경만으로도 이뻐 죽겠다 내가 좋아하는 차이나 뱅크 빌딩을 집중적으로! 음악이 .. 2008. 5. 3.
스타크루즈 버고호의 마지막날의 풍경! 스타크루즈 버고호 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머리속을 휙휙 지나가면서 마구마구 아쉬워 지는 순간.. 우선 수영복을 주섬 주섬 챙겨서 수영도 하고 자쿠지에서 스파도 했다... 어제 야식을 먹었기에.. 화장을 안했기에.. 상태가 안좋았기에.. 자체 모자이크 처리;; 홍콩에 도착 하는 시간은 오후 4시였는데 전날 저녁 배달된 네비게이터에는 오후 6시 30분까지의 일정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다른 일정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저녁까지 즐기고 내려도 되는듯...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12층에 위치한 갤럭시 오브 스타즈에서 각족 게임이 진행되었다 상품도 있고 막 그랬는데 난 그냥 멀리 앉아서 구경질중... 상품에 목숨 걸고 윗옷까지 훌훌 벗어 던지는 아저씨들도 종종 보였다; 그리고 내심 기대.. 2008. 5. 3.
스타크루즈 버고호의 아침 풍경 매일 밤 배달되는 스타네비게이터에 보면 일출과 일몰 시간도 나온다.. 오늘의 일출시간은 6시 6분.... 배에서 보는 일출은 또 다른 매력이란걸 알기에.. 알람 맞춰놓고 부스스 세수도 못하고 나왔다.. 그러나;;; 구름 잔뜩 낀 하늘... 저 멀리 해가 뜨는것 같기는 한대.. 당췌 머가 보이지도 않고 찍을 수도 없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나 말고도 이런 장관을 찍으려고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다들.. 연신 셔터를 눌러대긴 하지만 결과물은 저 모냥 들이다;; 할수 없이 조금 버티다가 그냥 다시 캐빈으로 들어와서 취침.. 해가 완전히 뜬 모습니다.. 이곳이 바로 뒤쪽에 위치한 헬기 정류장(?) 끝없이 펼쳐진 바다.. 정말 파란색 바다였다 ^^ 근데 희안하게 왜 난 바다만 보면 뛰어 들고 싶은.. 2008. 4. 28.
마카오 타워 60층에 위치한 회전식레스토랑 360 마카오 타워의 60층에 위치한 회전식레스토랑 360 우리나라 서울타워처럼 중간에 주방이있고 창가자리가 조금씩 회전해서 식사 하면서 마카오 전망을 같이 볼수 있다 디너부페타임은 18:30 ~ 22:00 가격은 258달러이다 (부가세 포함해서 284달러) 주말 디너 부페는 예약을 하는것이 좋을듯~ 전화번호는 853-8988-8622 레스토랑의 입구.. 왼쪽에는 예약을 확인하는 언니가 있다 ^^ 엘레베이터 옆에 붙어진 엘레베이터의 현재 위치.. 3대가 운행되는데.. 정말 빛의 속도로 올라간다 ㅋㅋ 60층에 도착해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안내데스크가 있다. 거기서 예약한 이름을 말하면 자리로 안내해 주는데~ 자리는 이렇게 생겼다.. 타워 중앙으로는 음식들이 놓여져 있고 창가를 둘러싸고 쭈르륵~ 테이블이 놓여.. 2008. 4. 9.
홍콩 최고의 야경! 심포니 오프 라이트~ 매일오후 8시가 되면 홍콩에서는 야경 쇼가 시작된다.. 홍콩 관광의 필수 코스! 심포니 오브 라이트.. 나도 어쩔수 없는 관광객이니깐.. 어김없이 방문.. 쇼가 시작되기 전.. 다행이 비는 안왔으나 먹구름이 다가오는 불길한.. ㅋㅋ 사실 실제로 보면 더 이쁜데.. 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없다는게 너무 서글플 뿐이다. 다음엔 삼각대를 빌려서 가지고 와야 하나 ㅜㅜ 역시나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는 삼성! 크리스마스때는 크리스마스 맞이해서 산타도 있고 트리도 있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그것 빼고는 별로 달라지지 않은거 같았다.. 달라진게 있다면 부쩍 늘어버린 내 눈가의 주름 정도? ㅋ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는 포인트는 3군데.. 가장 유명한건 스타의 거리에서 보는 포인트.. 그리고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 2008. 4. 6.
홍콩 + 마카오 완전정복 하고 왔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데 나도 간절히 원하니깐 이루어 졌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홍콩 + 마카오를 한방에!! 하하하 내가 2박 4일동안 다녀온 일정은.. 에어 마카오를 이용 마카오 도착! 바로 페리를 이용해서 홍콩으로 레이디스마켓, 침사추이, 엘리먼츠쇼핑몰, 심포니오브라이트 등등등 둘째날 피크트램을 이용 빅토리아피크, 마담투소, 코즈웨이베이 그리고 페리를 이용 마카오로 이동 마카오타워 360레스토랑, 샌즈 카지노 등등등 셋째날 꼴로안섬의 궁 촬영지, 세나도광장 주위 세계문화유산 관광, 베네치아리조트, 베네치아 카지노 그리고 새벽비행기로 서울로.. 아무튼 이제 슬슬 정리를 좀 해야 하는데 이걸 언제 다하나;; 어쨌든 대충 몇개만 사사삭~ 베컴님 만나서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 날씨가 약간 흐려서 약간.. 2008. 4. 2.
오다이바의 대관람차타고 오다이바를 한눈에! 아오미 역에 내리면 바로 대관람차가 보인다 ^^ 색색의 이쁜 조명으로 멋진모습! 아주아주 어렸을때 어린이 공원에서 한번 타보고 이런 관람차는 처음 ^^ 대관람차를 이쁘게 찍어 보려구 무지하게 노력했으나.. 하하하;; 관람차의 종류는 2가지가 있다.. 저렇게 밑 받침이 있는 거와.. 저기 보이는 조명이 있는 온 사방이 다 투명한 케이스! 꼭 저걸 타봐야지 했는데... 보니깐 관람차 전체에서 저렇게 사방이 유리인것은 4~5개 정도 밖에 안되는듯.. 어쨌든 입구에 도착했다.. 16분이 걸린다고 한다.. 사람들 줄이 꽤 서있었다.. 요금은 900엔.. 원래 기계에서 각자 돈을 넣고 뽑는건데.. 우리가 관광객 티가 나나? 그냥 돈 달라고 하더니 대신 뽑아주더라.. 나도 할수 있는데 ㅋㅋ 그리고 타기전에 어떤 종류..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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