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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벌써 한달도 안남았다는 :)

이웃님들은 언제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나요?
저는 7살 즈음에 알았던거 같아요... (꽤나 일찍 알아버렸죠 ㅜㅜ)

7살이된 그때도 역시 매일 소원을 빌며 착한일 많이 하려고 무지 노력했죠 ㅋㅋ
그리고 크리스마스 3일전인가? 유치원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내가 갖고 싶어하던 선물 (잘 기억이 안나는;; ㅋ)이 집에 놓여있는거에요...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그리곤 몇일뒤 크리스마스때 유치원에서 산타할아버지가 똑같이 포장되어 있던 그 선물을 제게 내미셨다는....
그리곤 7년가량 부모님께 속아왔다는 배신감에 막 울기도 하고 떼도 쓰고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그래서 그해 크리스마스 사진 보면 전 완전 X씹은 표정... ㅋㅋ

요즘아이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저는 크리스마스.. 산타..
이런 얘기만 들어도 그때 추억이 생각나 피식~ 웃게 된답니다~

요즘엔 뭐 하도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 산타할아버지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다고 하던데..
물론 뭐 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착한일 하려고 막 노력하고 산타할아버지한테 소원도 빌고..
그랬었던 추억들이 참 즐거웠는데... 
요즘애들은 그런 즐거움을 잘 모르겠죠?;;;

뭐 산타할아버지 얘기는 여기서 접고.. (말이 길어졌음 ㅋㅋ) 본론으로~ ㅋ

얼마전아프리카 말리의 아이들을 위해 털모자를 뜨고...
완성된 그 모자를 보며 너무너무 뿌듯했어요~ 베푸는.. 주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지 뭐에요 :)

그리고.. 발견한 유니세프 산타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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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산타가 되어주는거에요~
물론 산타옷을입고 제가 직접가서 도와주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다면..

진정한 산타할머니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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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산타가 되어주세요 : http://www.unicefsanta.org/
여기 들어가보시면 산타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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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양실조 치료 우유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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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함께하는 식수펌프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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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어린이 학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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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과 함께하는 예방접종 키트 보내기

이번 겨울에는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보는건 어떨까요?

:)

http://www.unicefsant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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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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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로군요... 이로써 솔로로도 성탄절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겠네요 ㅋㅋ

  2. 나도 7살 때 알았는데..
    유치원에서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 부모님께서 미리 준비한 거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지. ㅋㅋ

  3. 님 좀 짱인듯... ㅎㅎ..

  4. 푸른하늘 2008.12.01 09: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아직도 산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맘은 어린애다보니 ㅎㅋㅋ~
    도움을 받는 사람들에겐 사랑을 베푸는 이가 산타가 아닐런지요...
    우리는 모두 산타~~ ㅎㅎ (가 될수있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간바레.... 짜요...